기사 메일전송
트럼프, 무당층 유권자 평가 최저수준…지지 27% vs 반대 67%
  • 기사등록 2026-01-28 10:57:15
  • 수정 2026-01-28 11:07:10
기사수정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반대 시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인터넷신문]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 무당층 유권자의 평가가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와 유거브의 여론조사 결과 무당층 유권자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7%나 됐다.


이와 관련 더힐은 직무수행 지지 비율과 반대 비율의 차이가 지난주엔 31%포인트였지만, 이번 조사에선 40%포인트까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최근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인 2명이 사망한 사건도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사기관 유거브는 "이번 하락이 무당층 지지율의 장기적 하락을 반영하는 것인지, 주간 조사에 따른 변동인지는 아직 단정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한편 공화당 지지층에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 비율은 85%, 반대 비율은 13%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6%가 지지했고, 92%가 반대했다.


이번 여론 조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시민 1천68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jnnews.co.kr/news/view.php?idx=4206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순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함께 뛰며 꿈과 우정 나눠
  •  기사 이미지 소금이 머물던 자리, 예술이 스며들다.."신안 증도 태평염전 소금창고, <소금의 시간> 아트프로젝트 개최"
  •  기사 이미지 함평 예술인들의 열정과 재능,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선보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