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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과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마음의 병
김동국 기자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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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17% 차지하는 주걱턱, 꼭 고쳐야 하는 걸까?
김동국 기자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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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저하에 실명까지 유발하는포도막염
김동국 기자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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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요리하기
김동국 기자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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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요실금 환자, 신체적 고통보다 ‘정신적 고통’으로 더 힘들어진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요실금(尿失禁)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 없이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특별한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질회음 근육이 약화되어 중년 이후에는 요실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요실금은 피부염, 요로감염 및 악취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이차적으로는 우울증 및 대인기피증 등을 유발해
다양한 측면에서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요실금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는 쉽게 예상 가능하지만
이를 정량화해 혼란변수를 보정하고 그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비교 분석한 논문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신적 건강’ 문제가 요실금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태윤 한의사 연구팀은 요실금이 45세 이상 한국 여성에 있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정신적
건강’ 요인이 삶의 질 저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연구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European Geriatric Medicine(IF=1.169)’ 9월호에 게재됐다.
연구를 주도한 김태윤 한의사는 2012년 시행된
한국고용정보원의 제 4차 고령화패널연구조사에서 45세 이상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요실금 관련 설문항목을 비롯해 요실금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공변량(연령, 사회인구학적 변수, 건강행태,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항목을 포함해 설문지에 응답한 4,020명에 대해 단면연구를 시행했다.
연구팀은 공변량을 보정하고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해 요실금과 삶의 질 관계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변수 각각에 대한 회귀계수(regression coefficient, β)를 구해 영향력을 비교했다. 요실금의
유병률은 4,020명의 응답자 중 1,107명이 해당돼 27.5%를 기록했다.
설문 대상자들의 응답을 분석했을 때 연령, 사회인구학적 변수, 건강행태,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항목에 있어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공변량을 보정한 후에도 요실금은
삶의 질과 주관적 건강상태 모두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삶의 질에 있어 연령을 보정한 후 회귀계수 값은 -2.62이었으며, 이는 요실금이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함과 동시에, 혼란변수
보정에서 영향력의 크기를 비교하는 기준으로 쓰였다. 즉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등을 넣고 보정했을 때 회귀계수 값이 변화한다면, 변화하는 절대값만큼 각 혼란변수들이
영향력 있게 작용했음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삶의 질에 대해 가장 큰 영향력을 나타낸 요소는 정신적 건강 변수였다. 정신적 건강 변수는 요실금의 영향력을 -2.62에서 -1.71로 약 35% 감소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요실금 환자들이 요실금에 대한 불안과 긴장으로 자존감 저하를 경험하고, 우울감과
소외감 등을 느끼는 정신병리학적 기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이외에도 신체적 건강 변수는 29%(-1.87), 사회인구학적 변수는 16%(-2.20), 건강행태는 9%(-2.38) 순으로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태윤 한의사는 “향후
요실금 증상의 심각도와 유병기간에 따른 영향에 대한 연구와 함께 요실금을 치료함에 있어 정신 건강적 치료를 활용하는 접근방식이 요실금의 치료와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도 연구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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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끝이 아니라 과정일뿐? 대입전형 앞둔 여학생의 컨디션 조절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마음 졸여왔던 수능시험이
마침내 끝났다. 그런데, 수능이 시험의 끝이 아닌 학생들도 많다. 오히려 논술, 실기시험 때문에 올림픽 출전 선수 같은 멘탈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도 있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로부터’란 말처럼 멘탈 관리도 건강에서 출발한다. 일단
수능 때문에 누적된 피로를 푸는 휴식을 취한 후에는 지금까지 유지해온 생활 리듬이 급격히 흐트러지지 않도록 규칙적인 생활로 빨리 복귀하는 것이
좋다.
논술, 실기 등의 시험을 앞두고는 긴장해서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으므로, 시험
하루 이틀 전부터는 평소 잘 먹지 않던 보양식,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
섣부른 약물섭취 등은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는 등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평소 월경통이나 월경전 증후군처럼 컨디션 기복이 심한 여학생이라면, 피임약
복용 등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 만약 수능 시험을 치기 전부터 휴약기 없이 경구피임약을 매일 꾸준히
복용해 온 학생이라면, 다음 스케줄을 우선 점검해 보자. 논술이나
실기시험 등 다음 스케줄이 수능에 연이어 있다면 휴약기 없이 복용을 지속한 후 휴약기를 가져도 무방하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조병구위원(산부인과전문의)은 “월경통 및 불쾌감으로 인해 생리기간 체력과 집중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수험생이나,
생리 주기 전에 우울, 신경과민, 집중력 장애, 복부팽만감 또는 유방통 등의 증상이 뚜렷한 수험생이라면, 피임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임약 복용으로
생리주기를 지연시켜 놓으면 논술, 실기, 면접 등 중요한
날의 컨디션 난조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임약을 이용해 생리주기를
처음으로 변경해 보고 싶다면, 생리 예정일로부터 최소 일주일 전에는 복용을 시작해 원하는 날까지 휴약기
없이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복용을 중단하면 2∼3일
후 생리가 시작된다. 조병구 위원은 D-day 2~3일 전처럼
너무 임박한 날짜에 피임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생리주기 조절에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 최소 일주일 전에는 복용을 시작할 것을 권했다.
피임약은 원래 피임을 위해
먹는 약이므로, 월경 시작일에 복용을 시작해 매일 1알씩,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피임 목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는 피임 첫날부터 복용을 시작하지 못했다면 반드시 일주일 이상은 콘돔 등 다른 피임법을 병행해야 한다.
마이보라나 멜리안처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피임약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면 99% 이상의 피임효과는 물론, 생리주기 조절이나 트러블 완화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 생리 시작 전 컨디션 난조가 심하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 및 처방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피임약을 처음 복용해 본다면 약국이나 산부인과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약을 선택하고, 자세한 복용법을 교육받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은 시험
결과에 관계 없이 내신 공부와 수행평가, 수능 공부에 논술, 실기까지
대학 진학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온 수험생들에게 고생 많았다고 어른들이 따뜻한 격려를 해주어야 할 때이다
김동국 기자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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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률 1위 폐암,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김동국 기자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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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규칙적인 생체리듬으로 가뿐한 하루 시작
김동국 기자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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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후 수험생 건강관리 꿀팁
김동국 기자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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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운동, 남성 생식기관 기능 개선에 정말 효과 있을까?
김동국 기자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