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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사태 관련 우리국민 피해현황
  • 기사등록 2011-02-22 02: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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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일) 23:00경(이하 현지시각) S건설 리비아 자위야(트리폴리 서부 30km 지점) 공사현장에 현지인들이 난입, 우리 근로자 3명이 부상(경상)을 당하였다. 현지인들은 05:00경 차량 3대와 기타 물품을 탈취하여 철수하였다.

부상당한 우리국민 3명은 숙소내 병원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 2.21(월) 01:00경 D사 리비아 자위야 현장에도 현지인들이 난입하여 차량 2대를 탈취하고 숙소를 파손하였으며, 동 회사 콤스지역(트리폴리에서 동부 100km 지점)의 근로자 숙소에도 현지인들이 난입하여 차량 3대 및 현금, 노트북 등 물품을 탈취하였으나, 인적 피해는 없었다.

동 지역내 우리 근로자 22명은 트리폴리 본사로 이동하였다.

3. 2.20(일) 20:00경 A사 벵가지 본부 직원 숙소에 현지인들이 난입, 현금, 차량, 노트북 및 생활용품 등을 탈취하였고, 우리 근로자 12명은 인근 D사 발전소현장으로 대피하였다.

또한 2.21(일) 01:30~02:00경 동 회사 알다비아 정비공장숙소와 브레가 공장숙소에도 현지인들이 난입, 차량 및 금품을 탈취하였으나, 우리 근로자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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