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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 사진교실, 제56회 전남사단합동전 4년 연속 단체·개인 최고상 ‘쾌거’ - 꾸준한 배움과 창작 열정 결실… 평생교육 우수사례로 주목
  • 기사등록 2026-11-04 09: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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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박민숙) 사진교실 수강생들이 제56회 전남사단합동전에서 4년 연속 단체·개인 최고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고흥평생교육관 사진교실 수강생 수상 모습(이하사진/고흥평생교육관 제공)

지난 10월 31일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흥평생교육관 사진교실(강사 박만석)의 최점덕 수강생이 단체 공로상을 차주흔 수강생이 개인 최고점수상인 공적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남지역 사진동아리들이 지난 1년간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거둔 입상 실적을 점수로 환산해 최고 성적을 기록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4년 연속 동시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56회를 맞은 전남사단합동전에는 전남지역 (사)한국사진작가협회 15개 지부 회원 359명과 15개 사진동아리 회원 212명 등 총 571명이 참여해 다양한 시선과 주제로 담아낸 수준 높은 사진작품을 선보였다.


고흥평생교육관 사진교실 수강생 시상식 후 기념사진

고흥평생교육관 사진교실은 박만석 강사의 지도 아래 야간 사진교육과 주말 현장 촬영, 전국사진공모전 출품 등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오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제21회 전라남도사진대전에서도 수강생과 졸업생 12명이 최우수상과 입선의 영예를 안았으며, 현재 교육관 빛담갤러리에서는 수강생들의 수상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박민숙 관장은 “수강생들의 끊임없는 배움과 창작 열정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예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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