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이 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AI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신자경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학부모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자녀 교육과 일상생활에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공지능(AI)의 이해와 활용,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한 AI 활용 방법, 휴대폰을 활용한 유튜브 및 밴드 등 디지털 플랫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직접 실습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은 올해 학부모회연합회 총회를 시작으로 학부모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 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교육 참여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 샌드아트 동아리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학부모가 배움의 수혜자를 넘어 나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 마지막 주에는 학부모회 연합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깍두기 나눔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학부모대상 AI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 교육 진행 모습
이처럼 고흥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은 물론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까지 지원 영역을 넓히며 학부모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자경 교육장은 “학부모는 학교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소중한 교육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서로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jnnews.co.kr/news/view.php?idx=435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