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박상년)가 3일 오전 최근 발생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박상년 서장을 비롯한 관련 경찰관들이 교통안전시설 개선방안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이번 현장점검은 박상년 서장, 강진규 교통과장, 권성호 읍내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원인을 진단하고, 도로 환경,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앞으로 노인보호구역 추가 지정, 마을 앞 보행로 신설과 속도 저감시설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보완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년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교통법규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지속 단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보행자는 도로 및 무단횡단 금지, 야간이나 새벽시간대 외출시 밝은 옷 입기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하고, △운전자는 음주운전 금지, 정속 주행, 안전띠 착용 등 교통기초질서 준수” 등 교통사고로부터 안전 고흥을 만드는 데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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