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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갯벌이 살아있다!’ 생태체험 운영 -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에서 즐기는 생태탐방·체험활동
  • 기사등록 2026-08-31 1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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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29일 무안갯벌을 찾아 생태탐방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무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생태활동

이번 활동은 무안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무안갯벌탐방다리를 걸으며 갯벌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조별 사진 촬영 미션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갯벌과학관에서는 탐구 미션을 비롯해 키링·우드엽서 만들기, 장어잡기, 스마트폰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갯벌과 하늘의 풍경을 감상하고 패러글라이딩 모습을 함께 바라보는 등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세계가 인정한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세계자연유산인 무안갯벌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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