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안경찰서, 다문화가정 가족액자 무료제작 지원... 큰 호응 얻어 - 이주여성들에게 가족은 힘들 때 쉴 수 있는 안식처같은 곳이 되어야 해 - 결혼이주여성 박○○은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경찰서에서 무료로 액…
  • 기사등록 2026-08-04 17:05:46
기사수정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무안군 열린가정센터(소장 차애리)와 협업해 지난 7월 30일 관내 다문화가정 15가정에 가족사진액자를 제작하여 각 주거지로 전달하였다. 


다문화가정에 가족사진액자를 제작하여 전달하고 있다.

 무안경찰서에서 진행한 「행복박스」특수시책은 다문화가정에 무료로 가족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해주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9회차 진행중인 사업이며 액자를 통해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문화가정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다문화가정에 가족사진액자를 제작하여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또한 신청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매년 경제지원연계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무안경찰서에서 가족사진액자를 받아본 결혼이주여성 박○○은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일을 하느라 바빠 가지 못했지만 이렇게 경찰서에서 무료로 액자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이주여성들에게 가족은 힘들 때 쉴 수 있는 안식처같은 곳이 되어야한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관내에서 거주중인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 라고 하였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jnnews.co.kr/news/view.php?idx=4308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철우 보성군수, 27개 시·군·구 목소리 전하다!
  •  기사 이미지 할로윈으로 물든 담양 중앙공원… 읍내마켓 이색 볼거리 눈길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