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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건설·안성건설, 무안군 취약계층에 선풍기 50대 기탁 - 폭염 취약가구 찾아 시원한 여름나기와 안부 확인 지원
  • 기사등록 2026-07-30 2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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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30일 다선건설(대표 배철수)과 안성건설(대표 서양빈)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 5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선풍기 기탁 진행 장면

이날 기탁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배철수 다선건설 대표, 서양빈 안성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대상 가구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배철수·서양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군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을 연계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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