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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작업안전관리자 현장 밀착활동으로 농업인 안전 지킨다 - 고령농·시설하우스 등 고위험 농가 집중관리… 온열질환 예방 총력
  • 기사등록 2026-07-10 16: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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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에 나섰다.


 고위험 농가 집중관리

무안군은 고령농업인, 시설하우스 작업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등 폭염 취약농가를 중점 관리하고 있다.


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가 115개 컨설팅 대상 농가 중 고령농과 나홀로 작업농가 등 위험도가 높은 농가를 우선 관리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현장 예찰과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작업환경 점검, 안전수칙 교육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또 생활개선회와 4-H회 등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독거농과 고령농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김산 군수는 “폭염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취약농가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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