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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토론회'에 "적정 보유세 등 쟁점 미리 공지" - 비거주 1주택·다주택 차등, 보유세·거래세 관계 등도 쟁점으로 언급
  • 기사등록 2026-07-10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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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몽골 공동언론 발표 (울란바타르=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대토론회 일정이 발표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주요 쟁점으로 "부동산에 대한 적정한 보유세, 실주거용 1주택과 비주거용 또는 다주택에 차이를 둘지, 차이를 둔다면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 초고가 실거주 주택은 별도로 처리할지, (보유세를) 추가 부담할 초고가 주택(의 기준)은 얼마로 할지, 보유세와 거래세의 관계, 보유세수의 용도" 등을 언급했다.


이어 "주요 쟁점을 미리 공지하면 국민적 토론에 도움이 되겠지요"라며 "여러분도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내 보시기 바란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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