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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4만개, 리뷰 5만건...中누리꾼, '참교육'도 훔쳐봐
  • 기사등록 2026-07-09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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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또 훔쳐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참교육'에 관한 리뷰 페이지가 만들어졌고, 9일 기준으로 별점 평가에 약 14만 명이 참여했고 리뷰는 5만 건 이상을 남겼다.


현재 중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기에 '참교육'을 불법 시청한 후 리뷰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참교육'을 검색하면 무료 시청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게임', '흑백요리사', '더 글로리' 등 일부 중국 누리꾼들의 지속적인 불법 시청으로 인해 국내외에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 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젠 중국 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할 때"라며 "불법 시청이 일상화된 상황을 더는 방치하지 말고 자국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재발 방지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사진 1 :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 만들어진 '참교육' 페이지


- 사진 2 :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공식 예고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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