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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영농조합법인 대표 조영섭, 무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 지역에 쌓은 마음, 기부로 잇다
  • 기사등록 2026-06-29 15: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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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29일 유기질비료 생산업체인 향토영농조합법인 조영섭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향토영농조합법인 기탁 사진

이날 기탁식에서 조영섭 대표는 “무안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뜻을 보태주신 조영섭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토영농조합법인은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6년 2월에는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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