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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 생명 지키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운영 - 4월부터 10월까지 11회 실시… 응급 대응 역량 강화
  • 기사등록 2026-05-19 2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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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위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심폐소생술(CPR) 교육 모습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 서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교육 법정 의무 대상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복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폐와 심장의 활동이 멈춘 사람에게 흉부 압박 등을 시행해 혈액순환과 심폐 기능 회복을 돕는 응급처치법이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정상적인 심장박동 회복을 돕는 장비로, 사용법을 익히면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활용할 수 있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여름철에는 온열질환과 심정지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초기 응급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가족과 이웃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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