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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읍, 청·중장년 고독·고립 예방 관리사업 추진 - 정기 안부 확인·건강음료 지원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 기사등록 2026-05-15 1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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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읍(읍장 김진만)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위기 대응을 위해 ‘청·중장년 고독·고립 예방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청년고독예방 사업 진행 모습

이번 사업은 고독·고립 위험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가정 방문 또는 유선 연락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위험 징후를 지속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지역 복지안전망과 연계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연계를 통해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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