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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유족들 "진상규명 정체…지원단장 임명 촉구"
  • 기사등록 2026-05-13 1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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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여순항쟁 서울유족회 기자회견 [촬영 양수연] (서울=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여수·순천 10·19 사건(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은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위원회) 여순사건지원단장 임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올해 1월 고웅조 전 단장의 인사 발령 이후 단장 공석 사태가 이어지며 업무가 실질적으로 마비 상태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위원회에서는 8천269건의 희생자·유족 신고 중 56.3%인 4천682건이 처리됐다.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조사 개시·희생자 및 유족 결정 등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 산하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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