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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시간제보육서비스 확대, 촘촘한 보육인프라 확충 - 다양한 보육수요 반영한 차별화된 돌봄환경 조성
  • 기사등록 2026-04-20 17: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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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은 올해 4월부터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 시간제보육시설 1개 반을 신설하고 산들바람어린이집(민간)에 독립반 형태의 시간제보육시설 운영을 추가하는 등 촘촘한 보육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섰다. 


무안군청 전경

지난해에도 푸른솔어린이집(국공립)과 둘리어린이집(가정) 2개소를 시간제 보육시설로 신규 지정하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온 무안군은 지역 내 다양한 보육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간제보육서비스는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긴급 상황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정책으로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가정양육 중인 부모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앞으로도 단순한 보육지원을 넘어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최근 오룡·남악지구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돌봄서비스, 병원이용 아동돌봄서비스 등 빈틈없는 촘촘한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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