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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서경덕, 해외 장애인 한글학교에 교육물품 지원
  • 기사등록 2026-04-20 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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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뉴질랜드 밀알특수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미국 뉴욕, 캐나다 벤쿠버, 헝가리 부다페스트,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해외 한글학교에 꾸준히 교육 물품을 기증해 왔다.


이들이 펼치는 '한글 세계화 캠페인'은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을 위해 힘쓰는 주말학교,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스터디 모임을 운영하는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물품을 기증하는 일이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최근 뉴질랜드 밀알특수학교에 노트북, 태블릿PC 등 기자재와 한글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다"고 전했다.


특히 "K팝, K드라마 등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면서 한글 및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많아져 이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일을 후원한 김남길은 "전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에 힘쓰고 있는 단체를 수소문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세종대왕 나신 날(5월15일), 한글날(10월9일) 등에 맞춰 한글 및 한국어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전 세계 한글학교에 꾸준히 교육 물품을 기증해 왔다.


- 사진 : 이번 일을 추진한 서경덕 교수와 배우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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