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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 하천·저수지·산사태 취약지 현장 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26-04-15 2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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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모습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4월 15일 관내 주요 인명피해 우려지역 3개소를 직접 방문해 재해 취약요인과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하천재해 위험지역인 현경면 평산리 ‘현경지구’를 시작으로, 위험저수지인 청계면 복룡리 ‘복룡제’, 산사태 취약지역인 삼향읍 지산리 ‘지산지구’ 순으로 진행됐다.


현경지구에서는 제방 축조와 호안 정비 등 하천 정비사업 추진 상황과 침수 위험 요소를 살폈으며, 복룡제에서는 제방의 침하·균열·누수 여부 등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어 지산지구에서는 사면 붕괴와 낙석, 토사 유실 등 산사태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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