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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이주 노동자 에어건 인권 침해 사건’ 피해자 방문 및 범죄 피해 통합지원 실시 - 법무부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검찰·경찰, 변호사 등 합동 방…
  • 기사등록 2026-04-09 0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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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최근 경기 화성시 소재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에어건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하여, 어제(4.8.) 오후 태국인 통역사와 3자 통역을 통하여 피해자에게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법률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통합 지원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장을 비롯하여 상담사, 검찰, 경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홈닥터 변호사 등은 피해자를 직접 면담하여 피해자의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피해자에게 형사사건 진행 절차 및 향후 법적 대응 전반에 대하여 법률상담을 하였으며, 법률구조공단·법률홈닥터 법률지원, 중상해 피해에 대한 범죄피해구조금, 스마일센터 심리지원, 통번역 지원 등 가능한 지원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 검찰, 경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고용노동부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여 범죄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법률·경제·심리·고용·복지·금융 등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법무부 소속 기구

 

피해자는 이 날 심리 상담 의사를 밝혔고 법무부에서는 향후 피해자와 긴밀히 연락하여 태국어 상담사 또는 3자 통역을 통한 심리상담과 법률구조 등 추가 지원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하여 가능한 모든 지원이 빠짐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수사는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협의하여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며,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면밀히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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