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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광주 군 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시작일 뿐... 주민투표로 군민의 뜻에 따라 군 공항 이전 최종 결정 - 무안군,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사업의 첫 단계, 최종 결정은 아니다 - 무안군, 그동안 군민 목소리 경청에 최선...“향후 주민투표 통해 군민 뜻 …
  • 기사등록 2026-04-01 2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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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이하“군”)은 오늘(1일)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와 내일(2일) 예정된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발표에 대해“이는 군 공항 이전사업의 첫 단계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며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가 곧 군 공항의 최종 이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최종결정은 군민의 자발적인 동의와 선택에 달려 있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하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정부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 참여하여 청와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였고, 군 공항 이전의 3대 전제조건을 반영한 공동발표문을 채택하여, 국가 주도로 군 공항 이전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 공항 이전지로 전망되는 망운·운남·현경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광주시,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 


무안군 관계자는“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법적 절차의 시작일 뿐, 무안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인공은 무안군민이다.”라며“ 군 공항 이전은 우리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도 군 공항 이전의 모든 과정을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가장 민주적인 절차인 주민투표를 통한 군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따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군은 오늘(1일)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앞서 일부 군민들은 침묵시위를 열어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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