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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4월부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전담인력 배치 - 삼향·일로지역 주민 치매관리서비스 접근성 강화
  • 기사등록 2026-03-27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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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4월 1일부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전문인력을 파견해 삼향·일로지역 주민을 위한 치매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남악복합주민센터 전경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무안읍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삼향·일로지역 주민들이 치매 검사와 상담,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등 관련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남악·오룡 신도시 인구 증가로 치매 관련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 및 환자·가족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전담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치매안심센터 전담인력은 치매 상담 및 검진, 치매환자 등록,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접수,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치매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전문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치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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