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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출범 - 참여 대상 확대… 외국인 주민 정책 참여 기반 강화
  • 기사등록 2026-03-23 2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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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2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청년홀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출범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4분기 건의사항 처리 결과 공유, 2026년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 및 연간 활동계획 안내, 정책 제안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으며,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라오스·미얀마·필리핀 등 7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결혼이민자 중심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무안군은 간담회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단원 간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선진지 견학과 문화체험 등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현장 의견 제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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