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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복지기동대, 화재 피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 활동 - 민·관 협력 봉사로 피해 가구 일상 회복 지원
  • 기사등록 2026-03-10 1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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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군수 김산) 무안읍은 9일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정비 모습

이번 활동에는 무안읍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무안군자원봉사센터, 한국부인회, 남도사랑 무안군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화재로 그을린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잔해물을 정리하는 등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봉사자들은 화재로 그을음과 잔해가 남아 있는 주거 공간을 청소하고 불에 탄 생활폐기물을 정리했으며, 응급구호세트와 이불, 식료품 등 긴급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김용선 무안읍 복지기동대장은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해 힘을 보태준 복지기동대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상 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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