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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추진 - 아동 22명 대상 시력검사·안경 구입비 지원
  • 기사등록 2026-03-04 1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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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 드림스타트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모습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에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무안읍 보건안경,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 안경업체의 일부 후원과 연계해 아동 1인당 연간 9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계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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