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안군, 2025년 음식문화개선 업무‘최우수’기관 선정 -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기사등록 2025-12-22 20:16:11
기사수정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음식문화개선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음식문화개선 업무‘최우수’기관 선정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추진 체계 구축 ▲음식문화개선 운영(모니터링, 교육 등) 실적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활성화 ▲국·도정 역점과제 추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수 시책 발굴추진 등 9개 분야 2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군은 음식점 시설환경개선으로 주방 후드·덕트와 입식 테이블, 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을 지원하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특수 시책으로 식품위생업소 종사자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 지원, 위생용품 제작·배부 등 안전하고 청결한 음식문화 조성에 힘썼다.


특히 전남지역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한 점이 평가에 높이 반영되었다. 식품 안심 구역은 20개 이상 음식점이 밀집한 구역 중 위생등급 지정 비율이 60% 이상인 지역을 말하며, 위생등급 사전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위생 등급 지정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등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위생 등급제 확대, 현장 컨설팅 강화 등을 통해 식품 안심 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와 지속 가능한 음식 문화 개선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jnnews.co.kr/news/view.php?idx=4187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철우 보성군수, 27개 시·군·구 목소리 전하다!
  •  기사 이미지 할로윈으로 물든 담양 중앙공원… 읍내마켓 이색 볼거리 눈길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