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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원산지표시 우수단속 시·군 선정…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 기여 - 소비자 신뢰 제고·현장 수용성 강화 평가받아
  • 기사등록 2025-12-16 19: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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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군수 김산)은 원산지 표시 단속을 체계적·효과적으로 추진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공으로 ‘원산지표시 우수단속 시·군’으로 선정됐다.


무안군은 체계적인 원산지 표시 단속으로 성과를 높였다.

이번 평가는 ▲단속실적 ▲계도 중심의 행정 운영 ▲현장 맞춤형 홍보·교육 ▲부정유통 예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군은 전통시장과 음식점을 중심으로 △사전 계도와 현장 교육 △지역소식지 활용 홍보 △가격 표시 유도 △통합관리시스템 등록 등 합리적인 단속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인·영업자 대상 맞춤형 안내문 배포, 현장 상담을 통한 자율 개선 유도, 소비자 신고 활성화 등 예방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 단속에 대한 현장 수용성을 높였다.


허동식 해양수산과장은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권리와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계도와 단속을 균형 있게 추진해 신뢰받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정기·수시 점검과 함께 교육·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상인과 협력을 통해 원산지 표시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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