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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 11월 1 ~ 2일 개최 - 무안 뻘낙지거리에서 펼쳐지는 맛·흥·체험의 향연
  • 기사등록 2025-10-20 1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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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11월 1, 2일 이틀간 「황토갯벌의 선물! 무안낙지의 맛있는 변신」 이라는 주제로 무안읍 뻘낙지 거리 및 중앙로 일원에서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를 개최한다.


11월 1, 2일 펼쳐질 제3회 부안갯벌낙지축제 포스터

축제 첫날에는 일반농산어촌 성과발표회 ‘난리난리’, 군민가요제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난타 공연과 함께, 미스트롯 출신 가수 서지오, 미스터트롯 출연 가수 박경덕 등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주무대에서는 어린이 즉석 낙지잡기, 낙지 경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체험존에서는 컬러 비눗방울놀이, 캐릭터 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시존에는 무안사생대회 수상작, 낙지 생애 전시,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중앙로 일원에서는 색색 버스킹 공연, 마술 버블쇼 등 거리 공연이 이어지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무안 낙지와 김·장어·새우 등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김산 군수는 “가을철 최고의 보양식이자 뻘밭의 산삼이라 불리는 무안 낙지를 비롯해,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와 제철 새우 등 풍성한 별미가 준비돼 있다”며, “이번 축제가 무안의 맛과 멋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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