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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물량 매입 시작
  • 기사등록 2025-10-10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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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무안군청 전경

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신동진’으로, 건조벼, 산물벼, 가루쌀을 포함해 2024년산 당초 배정량보다 31% 증가한 8,756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특히 수확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물벼 매입 물량을 전년 대비 1,472톤 확대했다.


산물벼는 10월 중순, 가루쌀은 10월 말, 건조벼는 11월 초부터 매입이 이뤄질 예정이며, 친환경 벼와 타작물 재배 인센티브 물량은 벼 재배면적 조정 실적과 전환 실적 점검 등을 거쳐 별도 추가 배정될 예정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해 결정되며, 전국 단일가격으로 적용된다. 매입 직후 중간 정산금 4만 원이 지급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이재광 농업정책과장은 “매입 품종(새청무, 신동진)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참여가 제한되므로 농가에서는 반드시 품종을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농가와 관계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매입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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