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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매듭’ - 장성읍 등 6개 지역 1963점 대상… 진원면 41점 신설
  • 기사등록 2025-08-08 1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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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최근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마무리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표지로 토지의 경계복원 측량, 분할측량, 현황측량 등 지적측량을 할 때 정확하고 신속한 측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시설이다.


이번 조사는 장성읍과 진원·남·동화·황룡·서삼면에 설치된 지적기준점 총 1963점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장성지사가 위탁 시행했으며, 조사 후 작성된 결과보고서를 군이 검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군은 훼손되거나 망실된 지적기준점을 폐기하는 한편, 향후 활발한 개발이 예상되는 진원면 일대에는 41점을 신설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기준점 일제조사가 정확한 지적측량 기반의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관리로 측량 단계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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