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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소방서, 초기 소화기 사용은 소방차 한대와 같습니다.
  • 기사등록 2025-08-01 0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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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장성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지난달 삼계면 농협인근가게에서 발생한 화재가 관계자의 신속한 대처로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가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불씨가 불길이 커져 가게내로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이었다.

 

관계인은 즉시 가게 내 비치되어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압하고 물 호스로 잔불 정리까지 마무리해 화재출동대가 도착하기 전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

 

장성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난 초기상황에 소화기 1대의 위력은 소방차 1대와 맞먹는다.”며 “관계인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다른 군민들 또한 초기 화재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여 피해를 줄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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