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포시,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 6월 9일 ~ 12월 31일,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로 누리집 통해 접수
  • 기사등록 2025-06-09 17:43:16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액은 1인 세대 29만 5,200원, 2인 세대 40만 7,500원, 3인 세대 53만 2,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 1,300원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주민등록표상 본인이나 세대원이 ▲노인(1960.12.31. 이전 출생) ▲영유아(2018.1.1. 이후 출생)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 변경(이사, 가구원 수 변경 등)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신청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길 바란다”며 “대상 가구지만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jnnews.co.kr/news/view.php?idx=4066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철우 보성군수, 27개 시·군·구 목소리 전하다!
  •  기사 이미지 할로윈으로 물든 담양 중앙공원… 읍내마켓 이색 볼거리 눈길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