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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장성군 고로쇠수액 1월 중순부터 판매 - 해발 700m 기슭 백암산‧입암산서 1~3월 채취
  • 기사등록 2024-12-30 1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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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1월 중순부터 백암산‧입암산 해발 700m 기슭에서 고로쇠수액 채취를 시작한다. 군은 해당지역 약 730ha 면적에 분포되어 있는 고로쇠나무 6000여 그루에 대한 수액 채취를 허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로쇠수액에는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숲이 주는 선물’이라 불린다. 뼈 건강은 물론 위장병, 관절염, 당뇨 등의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지닌 노령산맥에서 채취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달콤하면서 시원한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고정 고객만 만여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장성군은 정제시설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품질보증제도를 강화하는 등 고품질 고로쇠수액 채취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1.5리터 들이 6병 포장과 12병 포장 두 종류로 판매하며 방문 구입, 온라인, 택배거래 모두 가능하다. 가격은 6병 포장 3만 5000원, 12병 포장 7만 원이며 12병 제품을 구매하면 택배비를 할인해 준다.


구입문의는 남창마을(061-393-9896), 가인마을(061-392-77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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