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성군, 벼 수확 현장서 애로사항 청취 - 총 재배면적 3968ha 가운데 90% 수확… “벼멸구 긴급방제약제 지원 큰힘”
  • 기사등록 2024-10-27 16:16:13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최근 벼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벼멸구 확산 피해와 쌀값 하락 등의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농가들을 위로하고 수확 상황을 점검했다.


장성군의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재배면적 3968헥타르(ha) 가운데 약 90%인 3571ha 가량 수확을 마쳤다. 나머지 수확은 이달 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전년대비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서삼면 쌀전업농 서동환 씨는 “어려움이 큰 한해였지만, 장성군에서 신속하게 긴급방제를 지원해 그나마 벼멸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앞선 9월 장성군은 전남지역 벼멸구 확산에 따라 긴급방제약제를 지원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선 바 있다. 21일까지 실시한 피해조사 결과를 토대로 방제 이력이 확인된 피해농가에 재해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곽영호 장성부군수는 “낙심이 큰 벼농가에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jnnews.co.kr/news/view.php?idx=38907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철우 보성군수, 27개 시·군·구 목소리 전하다!
  •  기사 이미지 할로윈으로 물든 담양 중앙공원… 읍내마켓 이색 볼거리 눈길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