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서 ‘송천 드론 축구장’ 개장식과 함께 소년원 드론축구팀인 ‘송천푸르미’ 창단식도 함께 거행하였다. 전주소년원내에 위치한 ‘송천 드론 축구장’은 지난 9월 전주시청과 ㈜드론스포츠엔터테인먼트로부터 4,000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설치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 백모군은 “사회에 있을 때 나는 비행(非行)청소년으로 불리며 소년원까지 오게 됐지만, 이번엔 드론을 배우며 제대로 비행(飛行)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승수 전주시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김양원 전주부시장은 “드론산업의 메카로 부상한 전주시가 소년원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모군이 속한 ‘송천푸르미’ 드론축구팀은 오는 17일 전주시장배 코리아 드론축구 페스티벌에 출전하며 힘찬 첫걸음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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