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 선호 기업 10개사의 합격 스펙 평균은 학점 3.7, 토익 759점, 자격증 1개의 수준이었다. ‘직무 적합성’ 중심의 채용문화가 확산되면서 무조건 높은 스펙이 합격여부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사람인이 인사담당자 대상으로 ‘채용 시 직무역량 평가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무 관련 경험, 실무 면접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절반 이상인 평균 53% 였다.
한편, 최근 개편된 사람인 ‘연봉정보’ 서비스는 526만개의 연봉데이터를 확보해 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인 ‘연봉정보’에서는 원하는 기업의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연차와 직무 대비 현재 연봉 수준이 어떠한지 한눈에 비교 분석 할 수 있으며, 로그인 한 경우 개인회원 속성을 자동 분석하여, 해당 기업 및 직무 입사시 예상 연봉 정보를 보여주는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람인 합격스펙 서비스에서는 ‘기업별’, ‘지원분야별’, ‘전공별’로 합격스펙을 확인해볼 수 있으며, 원하는 기업 합격자의 최고∙최저∙평균 스펙과 내 스펙을 한눈에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사람인의 방상욱 이사는 “구인사와 구직자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정보를 비롯해 채용관련 정보 공유를 더욱 활성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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