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년보호협회가 주관하고 서울동남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평소 시력이 좋지 않았지만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안경을 맞추기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하고 마음의 눈까지 밝게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눔 행사에 참가한 동남라이온스클럽 홍성훈 단장 등 4명의 회원들은 검안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구를 직접 준비, 시력이 나쁜 학생들에게 맞춤 안경을 선물했다.
안경을 선물 받은 박모군(18세)은 “시력이 좋지 않아 측량관련 자격시험을 공부 할 때 어려움이 있었는데 안경이 생겨 이제는 정말 잘 보여 기쁘다”고 말했다.
오연호 원장은 “저시력 학생들의 필수품인 안경을 선물해주신 동남라이온스클럽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보살필 줄 아는 봉사정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jnnews.co.kr/news/view.php?idx=223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