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순천시청 해룡향우회 및 대우건설의 기탁금 270만원으로 시작했던 장학금이 올해는 관내 기업체 및 사회단체에서 그 뜻을 함께하여 세배가 넘는 금액이 기탁되었다.
올해에도 그 뜻을 같이한 이강선 순천시청 해룡향우회장은“매년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아무 걱정 없이 꿈과 희망을 이루었으면 좋겠고 그 아이가 커서 자기가 받은 것을 돌려 줄 수 있는 그런 나눔문화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다른 기탁자들도 “이렇게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미약하나마 바로 내 이웃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길 해룡면장은“연초 업무에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매우 감사드리며 이러한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및 향토장학금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850만원의 해룡 향토장학금은 관내 11개 초․중․고교 8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해룡 향토 장학금 기탁 명단
- 순천시청 해룡향우회 150만원, 해룡면 사회단체협의회 100만원, 해룡면 기관단체협의회 100만원, 해룡초등학교 총동문회 100만원, 성연식당 100만원, (주)대도전기 조명물류 100만원, 국제타일도기상사 100만원, 동양물산 100만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jnnews.co.kr/news/view.php?idx=22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