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금은 법무부 직원 월급의 천 원 미만액을 공제하여 운영하는 ‘천사 공익신탁 기금’으로, 취약계층 소년원 출원생 등의 장학금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장학금을 받은 조군은 소년원 출원 후 병환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부모를 대신해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마련하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

민근기 교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소년원 뿐 아니라 비슷한 처지의 학생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이다. 오늘의 희망과 열정이 지속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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