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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녹색성장 현장 속으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15일 종료됨에 따라 현장에 적합한 정책 개발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하여 5월 16일(토)부터 주말을 이용해 산림사업 현장연찬회 및 정책토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청.차장 및 국.과장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들이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 파악 및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현장토론회는 지난 1월 정광수 청장 취임 이후 산림청에서 강조해온 ‘임업인을 섬기고 임업인에게 희망을 주는 산림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봄철 산불위험 감소에 따라 녹색성장 등 국정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고, 미래 조직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한편, 16일 개최되는 산림사업 현장연찬회는 여주 목재유통센터의 목재펠릿 생산공장을 방문하여 최근 화석연료 대체 및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커 신․재생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목재펠릿의 경제성 확보방안을 논의한다.산림청은 앞으로 녹색성장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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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적으로 숲가꾸기 근로자 6천6백명 추가 모집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지난 4월 29일 정부 추경예산이 확정(숲가꾸기 사업 1,081억원)됨에 따라, 5월부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도시 실업자 및 농ㆍ산촌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를 전국에서 6천6백명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 위주로 추진하던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까지 확대하고, 서울, 대전 등 도시에 거주하는 실업자들이 도시 외곽지역의 숲에서 일할 수 있도록 버스 등 이동차량을 지원하여 도시 실업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5월부터 8개월 동안 숲가꾸기 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근로자들은 1일 40,000 ~ 45,000원의 임금과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근로자 모집인원과 모집일정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5월중모집을 완료하여 숲가꾸기 사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하게 된다.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할 경우,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각 기관별 선발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근무 여부를 결정한다.공공산림가꾸기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산림부서와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에 문의 하면 된다.한편 산림청은 올해 들어 숲가꾸기, 산림서비스, 산림보호 등 13개분야의 녹색일자리를 통해 4월말까지 총 5만7천여명의 실업자 및 저소득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지난 4월29일 정부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1,54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5월부터 1만3천여명에게 추가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산림청은 지난 \'98년 IMF 외환위기시에도 정부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연인원 15백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실업난 해소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경제위기에도 숲가꾸기 사업 등 산림분야 일자리를 계속 창출하여 경제위기 극복과 실업난 해소에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산림청은 숲가꾸기, 산불감시, 산림병해충 방제, 숲해설, 등산안내 등의 녹색일자리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숲가꾸기 부산물을 목재 펠릿 등 바이오에너지로 이용하면서 일자리도 창출함으로써 1석3조의 정책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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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나물, 잘 먹으면 약초 잘못 먹으면 독초
본격적인 산나물, 산약초 채취시기를 맞은 요즘, 독초를 산나물이나 약초로 잘못 알고 식용해 부작용이나 식중독 피해를 일으키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면서 산림청(청장 정광수)이「봄철 독초 식중독 피해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산림청에 따르면 대부분의 봄철 독초 식중독 피해는 산나물이나 약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 독초를 산나물이나 약초로 잘못 알고 섭취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산나물이나 약초를 섭취하기에 좋은 시기, 즉 싹이 막 돋아나고 꽃이 피기 전에는 전문가들조차 식용이 가능한 산나물이나 약초를 독초와 구별하기 쉽지 않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따라서 산림청은 본격적인 봄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모양이 비슷해 산나물과 독초의 구분이 어려운 품목을 선정해 구별법을 공지하고 채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식용 산나물 및 약초와 모양이 유사해 산림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대표적인 독초는 털머위, 삿갓나물, 동의나물, 박주가리, 여로, 박새, 꿩의 다리, 진범, 놋젓가락나물 등이다.「털머위」는 식물 전체를 약용이나 식용으로 이용하는「머위」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으나 독성을 가지고 있다. 머위는 이른 봄에 꽃이 먼저 피며 잎에는 털이 있고 부드러운 반면, 털머위는 잎이 짙은 녹색으로 두껍고 표면에 윤채가 나며 상록성으로 갈색 털이 많다. 「삿갓나물」은 뿌리를 약용이나 식용으로 이용하는「우산나물」과 유사한 식물로 뿌리를 약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독성이 있어 소량만 사용된다. 우산나물은 잎의 가장자리가 잘게 갈라진(거치) 잎이 깊게 2열로 갈라진 것이 5~9개가 돌려나는 반면, 삿갓나물은 줄기 끝에 잎의 가장자리가 갈라지지 않은 잎이 6~8장이 돌려나는 특징이 있다 「동의나물」은 뿌리는 약용으로, 잎은 식용으로 많이 쓰는「곰취」와 유사한 식물로 뿌리를 약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독성이 매우 강하여 직접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린잎은 둥근 심장형으로 유사하나 곰취는 잎이 부드럽고 미약한 털을 가지는 반면, 동의나물은 습지에서 자라고 잎은 앞ㆍ뒷면에 윤채가 나며 두꺼운 점이 다르다. 「박주가리」는 뿌리를 약용 및 식용으로 이용하는「하수오」와 유사한 식물로 뿌리를 약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독성이 강하여 나물로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덩굴성인 점은 하수오와 유사하나 심장형인 잎은 줄기에서 서로 마주나며(대생), 잎을 자르면 흰색 즙이 나오는 반면, 하수오의 잎은 줄기에서 어긋나고(호생), 식물체에서 유액이 나오지 않는 점에서 잘 구분된다.「여로」는 식물전체를 약용 및 식용하는 「원추리」와 유사한 식물로 뿌리를 약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독성이 강하여 바르는 용도로만 주로 사용된다. 여로의 원줄기 아랫부분은 그물과 같은 섬유로 싸여 있고, 잎에 털이 많고 길고 넓은(3~5cm) 잎은 대나무 잎처럼 나란히 맥이 많고 주름이 깊게 진 반면, 원추리의 기부는 섬유로 싸여 있지 않고 털이 없으며, 좁은 잎(1~2.5cm)은 아랫부분에서 서로 포개져 나오며 잎은 주름지지 않는 점에서 구별된다.「박새」는 식물전체를 약용 및 식용하는「산마늘」과 유사한 식물로 뿌리를 약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독성이 있어 피부병 및 집짐승의 강한 구토제로 사용된다. 산마늘은 식물 전체에서 강한 마늘냄새가 나며, 뿌리는 파뿌리와 비슷하고 길며(20~30cm) 넓은 잎(4~7cm)이 2~3장 달리는 반면, 박새의 잎은 여러 장이 촘촘히 어긋나며 잎의 아랫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잎의 가장자리에 털이 있으며 큰 잎(길이 20cm, 넓이 12cm)은 맥이 많고 주름이 뚜렷하여 잘 구별된다.「꿩의 다리」는 식물전체를 약용 및 식용으로 이용하는「삼지구엽초」와 유사한 식물로 잎, 줄기, 종자를 약용 및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성숙한 개체는 독성이 있어 식용할 수 없다. 삼지구엽초의 난형 잎(길이 5~13.5cm, 넓이 1.5~7.2cm)의 가장자리는 털 같은 잔톱니가 발달한 반면, 꿩의 다리의 잎(길이 1.5~3.5cm, 넓이 1~3cm)은 작고, 3~4개로 갈라지고 끝이 둥근 점에서 구분된다.「진범」은 한방에서 진교 또는 진범(秦范)라 하며 뿌리를 약용으로 이용하는 독성이 강한 식물로 박쥐나물, 귀박쥐나물과 유사하여 식별하기 쉽지 않아 나물로 무쳐 먹을 경우 소량일 경우도 심한 구토를 일으키게 된다.「놋젓가락나물」은 한방에서 뿌리를 초오(草烏)라 하며 맹독성식물로 사약의 주 원료로 쓰였으며, 이른봄 새순은 묵나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생체로 먹을 수 없다. 생체나물로 먹을 경우 심한 구토와 오한을 동반하게 되며, 양이 많을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한편 산림청은 산나물이나 약초를 채취할 때는 반드시 산주의 사전 동의를 얻어 채취해줄 것을 당부하고, 이를 어기는 경우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됨으로 주의를 당부했다.
종합취재부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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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숲으로 초대합니다.
종합취재부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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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통제탐방로 전면 개방
종합취재부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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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 수목장림, 30일부터 사용신청 접수
종합취재부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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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남향 산림에서 가장 많이 발생
산불은 주로 남향에서 발생하여 서풍의 영향을 받아 북, 동쪽 방향으로 확산되고, 발화지에서 100m 이내 지점에서 수관화로 확대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숲가꾸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산림에서는 나무들이 빽빽하게 밀집되어 산불이 나자마자 곧바로 수관화로 번져 산불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팀은 2007년부터 발생한 84건의 산불에 대해 발화지와 확산형태, 기상상태, 산림구성을 현지 조사한 결과, 약 70%의 산불이 남향의 산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남향이 북향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사량이 많아 낙엽 등 가연물질이 더욱 건조하여 조금만 불씨에도 산불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산불 확산 방향을 결정하는데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바람은 산불 발생시 약 74%가 서풍 계열의 바람(북서풍~남서풍)이 불어 남쪽에서 발생한 산불의 66%가 지형 경사의 영향을 받아 북, 동쪽 방향으로 번져나갔다. 이는 산불이 난 지점에서 북쪽과 동쪽에 위치한 주민은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고, 주요 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조치가 요구되어야 함을 의미한다.아울러, 전체 산불 중 64%가 발화지점에서부터 평균 100m 근방에서 확산속도가 빠르고 인력 진화가 힘든 수관화로 발전하였다. 따라서 산불이 수관화로 발달되기 전 100m 이내에서 신속하게 진화되어야 대형화를 막을 수 있다.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이병두 박사는 \"남향의 산림에서는 사소한 불씨 하나가 산불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하며, 문화재 등 주요시설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숲가꾸기를 통해 산불에 강한 산림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산불예방과 진화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종합취재부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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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생식물을 한눈에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제19회 우리꽃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하는 100여종의 다채로운 우리꽃으로 한라산의 백록담과 백두산의 천지를 연출하여 아름다운 우리꽃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 수 있도록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장내에서 전시회를 갖는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자생식물협회가 주관, 농림수산식품부·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와 함께 4.24(금) 개막을 시작으로 5.20(수)까지 27일 동안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우리꽃 전시회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350여점의 작품과 \'수생식물 동산\' \'철쭉동산\' 등의 테마동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꽃 글짓기 대회(5월 1일)가 열린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꽃ㆍ자생식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공모 입상작품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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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일 字로“산불방지 특별 비상경계령” 해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0일 전국에 내려졌던 “산불방지 특별 비상경계령”을 해제하고, 산불경보도 “경계”에서 “주의”로 한단계 낮춰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늘(20일)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건조조의보가 모두 해제되었고, 산불위험도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되던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근무 인원이 축소되고, 입산통제구역 지정(40% → 30%)과 등산로 폐쇄(60% → 40%)도 일부 완화된다.한편 산림청은 비가 온 뒤에도 강원·경북 등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대형산불 위험은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보고 이 지역에 산림청 헬기를 이동 배치하는 등 대형산불 발생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봄철 산불조심 기간은 오는 5.15일까지이며, 산림청은 오늘(4.20일)부터 5.15일까지 산나물채취 등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의 부주의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이 기간동안 산을 찾는 분들은 절대로 불씨취급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종합취재부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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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강원 영동지역 대형산불 조심해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이 지난 1991년부터 2008년까지 18년간 30ha 이상의 대형산불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4월 중순에 발생한 산불이 전체 발생건수의 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월 중순에 대형산불 위험성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 영동지역이며 다음으로 경북 동해안과 강원 및 영남 내륙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4월에는 평균적으로 136건(30%)의 산불이 발생하여 3,229ha(89%)의 산림피해가 발생하는 등 연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달이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3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4월에만 51건(65%)이 발생하여 32,584ha(92%)의 소중한 산림이 파괴되었다 이중 4월 초순에 발생한 대형산불은 22건(28%), 4월 중순 21건(27%), 4월 하순 8건(10%)으로 4월 초순과 중순에 가장 많은 대형산불이 발생하였다.삼척산불(2000.4.12. 4,053ha), 청양·예산산불(2002.4.14. 3,095ha), 동해산불(2000.4.12. 2,244ha), 삼척산불(1993.4.17. 505ha) 등 500ha 이상의 대형산불이 모두 4월 중순에 발생하였다.이처럼 4월에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 대형산불이 잦은 이유는 기후적으로 봄철 건조기에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편서풍이 백두대간을 넘으면서 고온·건조한 강한 바람(푄현상)으로 바뀌어 산불이 대형화되고 있다. 그리고 동해안 산림의 구조가 대부분 불에 취약한 소나무 단순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형적으로 험준하여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도 산불 대형화를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4월 중순부터 발생건수는 줄어드는 경향이지만 오히려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실화, 쓰레기소각, 담뱃불 등 부주의로 인해 발화된 불이 강풍을 타고 대형화됨으로 바람이 부는 날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원명수 박사는 4월 중순 들어 산불발생이 북부지역으로 확대되면서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지역으로 대형산불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임에 따라 \"4월 10일 이후에 대형산불이 빈번한 강원도, 특히 동해안 지역에서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