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임업인 산림경영 능력향상 교육 운영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독림가·임업후계자 등 전문임업인의 선진 임업기술 정보교류 및 임업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산림경영모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독림가 : 15ha이상의 산림을 소유하고 모범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자 * 임업후계자 : 임업을 영위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자로 3ha이상 산림을 소유하거나 일정규모의 임산물을 재배 또는 생산하는자산림경영모델학교는 각계 임업전문가를 초빙하여 새로운 고소득 임산물에 대한 소개와 재배기술을 교육하고 경영성공사례 소개 및 현장체험을 통해 새로운 임업경영 기술을 벤치마킹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1회 100여명 정도의 규모로 2~3일간의 일정으로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실시된다.2009년 산림경영모델학교는 7. 8~7. 10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임업후계자를 시작으로 5회에 걸쳐 운영하게 되는데 참여를 희망하는 독림가·임업후계자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및 한국산림경영인협회에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산림청관계자는 사유림 경영을 선도할 독림가 및 임업후계자 들이 새로운 임업경영 기술 습득과 임업경영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에 전파함으로써 임업경쟁력 강화 및 사유림경영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7-08
-
상반기 녹색일자리사업 통해 서민일자리 창출
산림청이 올해 상반기에 숲가꾸기, 산불 및 산림병해충방제, 임도.사방댐.등산로 및 숲길 정비, 숲해설가 등과 같은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농.산촌 및 여성 실업자 등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게 총 6만6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 일자리 창출 계획 : (연초) 50,402명 → (추경) 12,561명 → (계) 62,963명* 상반기 일자리 창출 실적 : 66,487명숲가꾸기 등 산림분야 녹색일자리사업은 총 15개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농산촌 및 여성 실업자 등 금융위기로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 위주로 일자리가 제공되고 있으며, 대부분 노동집약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타 사업에 비해 일자리 창출효과가 상대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숲가꾸기사업(공공산림가꾸기) 대상자 :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인하인 자로- 숲가꾸기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경력을 구비한 자(기술교육 및 자격증 소지자)- 세대주이면서 부양가족수가 많은 자, 무급 휴직자 및 소득이 없는 자- 최근 3개월간의 월평균 연금수령액이 1,125천원 이하인자나 그 배우자 우선 선발상반기중 세부사업 분야별 성과로는 ① 숲가꾸기사업 136천ha, 묘목생산 36백만본, 경제수 조림 19천ha 등을 추진하여 일자리 3만1천개(연인원 3,752천명)창출 및 산림자원화를 통한 숲의 가치 증진② 산불전문예방진화대(1만명), 산림보호감시원(6천명) 및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1천명) 등으로 일자리 1만7천여개 (연인원2,362천명)창출 및 산불 등 산림재해 방지③ 숲가꾸기산물 30만㎥ 수집, 펠릿제조공장 4개소 건설(펠릿 2천톤 생산), 펠릿보일러 2천대 보급 등의 사업으로 일자리 4천개 (연인원 509천명)창출 및 산림부산물의 에너지화 기반 마련④ 임도조성 123㎞, 사방댐 건설 473개소, 도시숲 및 생태숲 조성 270개소, 등산로 정비 350㎞, 산촌생태마을 99개소를 조성하여 일자리 5천개(연인원 657천명)창출 및 산림경영기반 조성⑤ 숲해설가, 수목원코디네이터, 숲길조사원 등 산림서비스도우미 1,500명을 운영(연인원 222천명)하여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서비스 제공⑥ 기타 수목원 및 박물관 조성 30개소, 해외조림 6,400ha, 산림연구 인턴 등 일자리 500개(연인원 57천명) 창출한편 산림청은 올 하반기에도상반기 사업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미흡한 부분(지방비확보, 산물수집 등)에 대해서는 보완, 개선녹색일자리사업 참여자 고용을 7만명까지 유지하여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 제공산림박람회 개최, 녹색일자리 희망캠페인, 녹색일자리 참여자 수기공모 등을 다양하게 추진함으로써 녹색일자리사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사업성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7-07
-
산림청, 국유림 경영·관리 현장중심으로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국유림 관련 법령, 훈령·예규, 지침 등 각종 규정이 상충되고 현실에 맞지 않아 국유림 경영·관리에 애로가 있거나 지방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와 같이 행정업무의 특성이 다른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모순 등 국유림 경영·관리에 있어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산림청의 이와 같은 계획은 산림관련 법령(40개), 훈령(60개), 예규(20개), 기타 고시 및 지침(35개)과 시책 등 각종 규정이 많이 있으나, 오래전에 제정되어 현실에 맞지 않거나 서로 상충되는 사안이 많아 산림경영 현장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산림청은 ▶법령, 훈령·예규, 지침, 공문지시 등 각종 규정이 상충되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등 불합리한 과제 ▶지방산림청과 지자체의 행정 대상이 다른 특성을 감안하지 않고 법령, 훈령, 지침 등에 동일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모순이나 비현실성이 있는 과제 ▶새로 추진되는 산림정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는 개선 과제 ▶기존 사업의 추진방법이나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거나 신규사업으로 업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과제 등을 집중 발굴하여 시대상황에 맞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산림청은 지방산림청이나 국유림관리소와 같은 국유림 경영·관리 현장기관과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및 개선사항을 수시 접수하고, 산림청 내부 인터넷 통신망에「국유림 현장애로 개선」코너를 마련하여 상시적으로 의견을 접수하기로 했다. 접수된 과제에 대해 산림청은 국유림관리과 주관으로 현장조사, 토론회 등 개선방안 마련의 과정을 통해 관련규정이나 제도를 과감히 고쳐나간다는 계획이다.산림청 허경태 산림이용국장은 "전국 1,387천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는데 있어 시대상황에 맞지 않고 경영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각종 규정 및 제도를 과감히 개선하여 국유림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구촌 현안과제인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산림을 통한 탄수흡수원 확보에 있어 국유림의 역할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라고 국유림 경영·관리 제도개선의 의미를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7-06
-
산림청, 표고버섯 생산성 향상 위한 현장 기술지도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버섯 발생작업 등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표고버섯 생산농가의 기술지원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현장 맞춤형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장실정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웰빙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임산물인 표고버섯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재배면적과 재배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소비와 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생산농가(9,187호), 재배면적(2,617ha), 생산액(2,038억원)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표고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표고농가의 기술지원을 위해 산림청은 산림조합 산림버섯연구소장 등 전문가로 구성된「현장맞춤형기술지원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따라서 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산림청 또는 산림조합 산림버섯연구소 등에 연락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화번호 : 산림조합 산림버섯연구소(031-881-0231-3)기술지도의 주요내용으로는 원목재배의 경우는 표고재배는 낮 최고온도가 25도 이상인 경우는 버섯의 발생 등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외부 차광막 설치 등 하우스 구조개선과 더불어 살수 및 통풍 확대 등을 통해 온도를 낮추는 것에 초점을 두는 반면,톱밥재배의 경우는 지역실정에 맞는 종균선택 요령, 배양조건 및 발생시점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버섯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균의 선택과 더불어 종균에 따른 하우스 구조 및 재배방법이 달라져야 하므로 이에 대한 기술지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앞으로 표고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위해 현장에 맞는 다양한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우수한 특성을 지닌 임산물에 대한 명품 브랜드화 구축 지원 등 지속적인 임산물 생산·유통·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FTA 등 시장개방에 대비하여 우리 임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7-03
-
산림청, 10월말까지 전국 국유림 대부지 일제조사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오는 10월말까지 전국 6만여ha의 국유림 대부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여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취소 및 경고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대부지 관리상태, 사업목적 실현가능성, 관련규정 준수여부 등을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게 되는 이번 조사에서 관리가 부실한 대부지는 사안별로 대부취소, 시정조치 또는 현지지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어서 수대부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를 위해 산림청은 5개 지방산림청, 27개 국유림관리소 및 제주특별자치도의 국유림관리인력 748명을 투입하여 총 8,506건 61,937ha에 달하는 국유림 대부지에 대해 일선 기관별로 현지 조사를 진행한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대부지 관리를 위해 5백만원 이상 고액체납 대부지, 중요 산업시설을 비롯한 산업용 대부지 등 중점관리대상지를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이 자기 소속 기관이 아닌 다른 지역, 기관에서 교차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보다 엄격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산림청은 앞으로 국유림 대부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여 국유림 사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국유림 대부지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국민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7-02
-
산림청, 임산물 소득지원 대상품목 대폭 확대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산지소득 증대를 위해「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09. 6. 27)하여 소득지원대상품목을 현행 57개에서 85개로 대폭 확대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신규 선정된 29개 품목은 그동안 재배 기술의 발전 및 소비수요 확대로 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산딸기, 꽃송이버섯, 고려엉겅퀴(곤드레), 산마늘, 감초, 당귀 등이며, 이들 품목은 생산자 및 지자체의 의견수렴 과정과 전문가 검증 단계를 거쳐 선정되었다.지원대상 품목으로 지정될 경우 생산, 유통, 이용가공, 식품화 과정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의 경우 산림청에서는 600억원('08년 55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농림사업(1월20일까지 신청) 및 공모사업('09년의 경우 8월~9월 예정)을 각 시ㆍ군 지자체 산림담당부서를 통해 지원ㆍ신청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산지약용식물 육성대책」역시 대상품목 확대 등에 따라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적어 중국산으로 대체되던 일부 품목 시장에도 청정하고 안전한 국산 임산물이 공급되어 소비자들의 먹거리 불신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번 시행규칙 개정시 목재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품질인증 대상품목에 건조제재목,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및 마루판 등 5개 품목을 추가함으로서 현행 방부처리목재, 목탄, 목초액과 함께 8개 품목으로 확대하였다.
종합취재부
2009-06-30
-
"제9회 산림GIS Workshop 및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산림분야 지리정보시스템의 현지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림공무원의 GIS 기술의 안목을 넓힘과 동시에 관련 기술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산림청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 GIS 관련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제9회 산림GIS 워크숍 및 경진대회」를 전북 부안에서 '09.6.25일부터 6.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금번 워크숍은 중앙행정기관으로부터 국가 및 산림분야 공간정보에 대한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소속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림GIS 활용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학계, 연구기관, 산업체가 개발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GIS 신기술 소개뿐만 아니라 시스템 및 장비 등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참가자가 GIS에 대한 안목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국가·지자체·연구기관·학계·산업체 등 산림과 IT의 만남! 녹생성장을 주도할 산림GIS 신기술이 한자리에 모여 명실상부한 산림GIS대축제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첫째 날은 소속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GIS·RS·GPS를 융합시켜 산불방지, 등산로 구축, 국·공유지 관리 등 산림행정 분야에 활용사례를 놓고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이 각 기관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어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자를 선정하게 되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포상금과 산림청장의 표창장을 수여받는 명예를 안게 된다고 밝혔다.둘째 날에 열리는 세미나는 SessionⅠ·Ⅱ로 나누어 진행하게 되는데 SessionⅠ에서는 국가기관, 대학교, 연구기관에서 개발 중인 연구과제 등을 교수, 담당연구자가 직접발표하게 되며 SessionⅡ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6개 산업체에서 현재 활용되고 있거나 활용 가능한 시스템·프로그램·장비에 대한 개발 현황을 소개하는 등 SessionⅠ·Ⅱ로 나누어 진행함으로써 참여자가 관심분야에 선택적으로 참여하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고. 밝혔다.이상길 산림청 차장은 "산림지리정보시스템 도입은 치산녹화기로부터 50년간 종이도면으로 관리해 오던 산림을 디지털 화하여 과학적인 산림경영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지리정보 시스템(GIS) 및 위성항법(GPS)시스템을 통한 산림관리의 대혁신을 가져와「예산절감」,「대민서비스 품질향상」,「국가경쟁력 제고」라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히고.향후 국토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과 연계한 산림지도의 정밀화(1:5,000), 산림지리정보 표준화, 웹 기반의 산림지리정보 대국민 서비스 실시 등 21세기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해 연구개발 및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GIS 장비 보급, 전문인력 양성 등 인프라 부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6-24
-
이상기후로 임산물 품목별 생산량 희비 엇갈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08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임산물의 총 생산액을 조사한 결과 4조807억원으로, ;07년 보다 14.7% 증가 했으며, 우리 산에서 자란 임산물은 무공해 청정 웰빙식품으로 국민의 선호도와 맞물려 부가가치가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07년도보다 생산액이 증가한 품목을 살펴보면 약용식물(장뇌, 창출, 백출) 32%, 조경재(조경수, 분재 등) 9.4%, 산나물(취나물, 두릅 등) 7.9%, 수실류(밤, 대추, 잣 등) 6.7%가 각각 증가하였고, 송이, 수액 등 채취 임산물은 이상기온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웰빙문화 확산으로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우리 임산물이 무공해 청정식품으로 국민의 선호도와 맞물려 우리 임산물의 부가가치는 해마다 증가할 것이라고 산림청은 밝혔다.그러나 채취 임산물인 송이나 수액의 경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송이의 경우 전년도(682억원)에 비해 절반(368억원)이 감소하였고 수액의 경우에도 전년도(146억원)에 비해 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기후변화가 임가의 소득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임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대표적인 임산물의 생산액을 살펴보면 조경수가 7,886억원으로 가장 높고, 표고 2,290억원, 떫은 감 1,684억원, 밤 1,394억원, 복분자 787억원, 더덕 682억원, 대추 675억원, 취나물 611억원 순으로 높으며, 그밖에도 분재 360억원, 송이 307억원, 오미자 283억원, 두릅 268억원, 잔디 267억원 순으로 나타나 향후 임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이러한 효자 품목을 전략적 지원대상 품목으로 집중 육성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밤, 표고, 산채 등 소득 유망 품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약성이 우수한 약용식물을 산지에서 재배하여 소득원화하고 지리적으로 우수한 특성을 지닌 임산물에 대한 명품 브랜드화 구축 지원 등 지속적인 임산물 생산·유통·가공산업을 육성해 나가는 한편 친환경 먹거리인 청정임산물 수요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고 FTA 등 시장개방에 대비하여 우리 임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 취재부
2009-06-23
-
산림청,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총회 유치 공식 선언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사막화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유엔이 정한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기념하여 국내외 관련 전문가,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국제심포지엄을 고려대학교에서 6.9(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사막화 진행이 가속화되어 매년 600만ha(제주도의 33배)에 달하는 면적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는 실정으로 한반도는 중국, 몽골 등의 사막지역에서 매년 봄철에 불어오는 황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사막화 진행과 황사발생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을 녹화하여 확산을 막는 방법이 유일한 대책이라 할 수 있다.이번 심포지엄에서 산림청은 사막화 및 황사방지를 위한 중국 서부지역 조림사업,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등 그동안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대응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2011년에 개최될 예정인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의 한국 유치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사막화방지 총회의 유치를 통해 우리나라의 황폐산림 녹화경험을 전파하고, 동북아지역 사막화 및 황사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림으로써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와 아울러 몽골, 튀니지 등 사막화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국가들의 대응 노력과 이들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의 다양한 지원활동이 발표된다. 또한, 중국 민간단체인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활발한 사막화방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리나라 민간단체인 \'미래숲\'의 활약상도 소개될 예정이다.산림청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제시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사막화방지 국제협력사업 추진 시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6-08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후변화 해결사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몬트리올 프로세스 국제회의가 6.8~6.12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개최된다.몬트리올 프로세스는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 아·태지역 주요 12개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몬트리올 프로세스는 세계 온·한대림의 90%, 지구산림면적의 60%, 세계 임산물의 45%를 차지하고 있어 산림에 관한 지역협의체중 가장 비중이 큰 협의체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기후변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그동안 FAO, UNFF 등 주요 국제기구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으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에 대한 실천 방안과 각국의 경험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