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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와 싸운 산불 지킴이의 애환과 감동, 한권의 책으로
김승룡 기자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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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처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성과 공유 나서
농림수산식품 3개 부처(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는 3일 농촌진흥청에서 '제1회 변화창조 포럼'을 개최하여 기관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성과 공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포럼에서는 그동안의 부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타 부처 및 공공기관으로 전파·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농림수산식품분야 거버넌스 구축방안 등이 논의된다.3개 부처는 지난 7월부터 공동으로 82개의 정책현장 교차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처간 교류는 물론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와 업무수행 협력이 활성화되어 왔으며, 정부부처 최초로 3개 기관이 모여 '훌륭한 일터(GWP : Great Work Place)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공무원들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최고의 직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오는 11월에는 각 기관이 추진한 국민공감 제안, 제도개선 등에 대한 전시, 공공부문 조직문화 선진화 학술세미나, 부처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타 부처 및 공공기관간 벤치마킹을 활성화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산림청 관계자는 "변화창조 포럼은 수시로 기관별 순회개최를 통해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미래 발전전략, 훌륭한 일터 구현 과제 등을 발굴·추진해 농림수산식품 부처간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룡 기자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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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특화사업 '사유림 경영 활성화'에 집중
내년도 산림조합 특화사업 지원이 산림조합의 자립 경영기반 구축과 산주, 조합원의 소득창출을 통한 사유림경영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산림청(정광수)은 산림조합 특화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산림조합을 발굴하고 지역별 특화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림조합중앙회를 통해 일률적으로 예산을 배분하던 사업방식을 공모방식으로 바꿔 추진한다.이에 따라 지원대상 산림조합도 산주, 조합원의 소득창출을 통한 사유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조합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산림조합 또는 지자체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타당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사업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일정한 기준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산림조합이 현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계획을 작성함으로서 창의성 및 경영의지를 최대한 반영하도록 해 사업성공의 가능성을 한층 높이도록 했다.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산림조합의 자립경영기반 구축은 물론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함으로서 산림조합이 산주와 조합원을 위한 건전한 협동조직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산림조합 특화사업 공모결과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9일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김승룡기자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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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산림교육 기회 확대
편집국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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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건강, 자작나무에서 찾았다!
자작나무의 수액과 수피가 노인성 치매와 퇴행성 뇌신경계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다.산림청(청장 정광수)의 민간 R&D 투자사업인 ‘임업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는 산학연 공동연구진(서울대학교, SK임업, 엘컴사이언스, 미드미)의 연구결과 자작나무의 수액과 수피가 동물모델에서 뇌기능 및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노화 및 다양한 원인에 의한 뇌신경세포 사멸로 유발되는 노인성 치매 및 퇴행성 뇌신경계 질환들의 예방 및 치료약 개발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자작나무 수액은 풍부한 미네랄 성분 및 유기산, 아미노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핀란드, 일본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천연 건강음료로 알려져 널리 음용되어 왔으나 뇌기능 및 인지기능에 대한 효과 입증은 이번 연구결과가 처음이다.연구진 관계자는 “자작나무 수피의 알코올 추출물과 수액을 경구투여한 실험용 쥐에 스코폴라민으로 치매를 유발한 경우가 스코폴라민만을 투여한 쥐에 비해 기억력이 개선됨을 수동회피실험(Passive avoidance test)을 통해 입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한편 연구진은 수액저장을 방해하는 일반세균 및 대장균을 제거하는 현장여과장치(FMS; Field Micro-filtering System) 기술과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자일레톨 등 천연첨가제를 사용해 자작나무 수액 고유 풍미(風味)를 지닌 음료를 연중 즐길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해 그동안 자작나무 수액음료 개발의 걸림돌이 되었던 수액의 장기 저장성 문제도 해결했다.이창재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고로쇠나무, 다래 등의 수액도 고부가 가치 임산물로 농산촌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R&D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로 ‘자작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뇌기능 및 인지기능 개선용 조성물(10-2008-0005711)’, ‘자작나무 수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뇌기능 및 인지기능 개선용 조성물(10-2008-0014524)’에 대한 2건의 특허가 출원됐다.국내 자작나무 조림면적은 약 11천ha로 수액음료 등 원료 생산을 위한 공급물량은 충분한 상태이다.
김승룡기자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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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한국토지공사, 나라꽃 무궁화 조성 위한 협약 체결
편집국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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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에 국유임산물 매각기준 바꾼다!
국유림에서 생산한 목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부피 기준인 '재적(㎥)' 단위 매각기준에 '중량(ton)' 단위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국유임산물 매각기준이 개정된다.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최근 국산재에 대한 목재업계, 건축업계 등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급량을 늘림과 동시에 산업용재로는 가치가 떨어지는 목재자원까지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매각방법에 대한 기준을 개선하여 적용한다.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장이 고시한 원목의 품질 등급이 4등품 이하인 국유림 목재는 '재적(㎥)' 또는 '중량(ton)' 단위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매각기준 개정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목재는 산업용, 건축용, 가구용 등으로 가공·활용되고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지는 목재는 칩·펄프용, 임산 연료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국산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진선필 산림청 목재생산과장은 "그동안 국유림에서 생산하여 공급한 목재는 국산재의 10%인 30만 입방미터(㎥) 정도로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적은 실정이었다"며, "이번 국유임산물 매각기준 개정을 시작으로 목재 이용 및 활용 증진,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목재생산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산림청이 1976년부터 적용해 오던 '국유임산물 매각 예정가격 사정기준 등 시행요령'은 국유림 생산 목재 매각시 부피기준인 '재적(㎥)' 단위로만 적용하도록 되어 있다.주요 개정내용< 중량단위 매각 기준 >o 매각 산물 : 국립산림과학원장이 고시한 원목규격(품등) 4등품 이하의 생산 목재o 시가의 조사․적용 : 거례실례가격을 조사․결정o 매각수량의 결정 : 공인된 계측기를 사용 공무원이 직접계측 하거나 산물수집량 등을 기준으로 매각 후 사후정산o 사후정산방법 : 매각량 대비 실계측량이 많거나 적은 경우 계약자 상호간 확인 정산
김승룡기자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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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미래의 희망, 세계산림과학대회 1년 앞으로
지구촌 최대 규모의 녹색 축제, 인류의 녹색 미래를 견인하는 제23차 IUFRO 즉,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 총회가 2010년 8월 23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개최된다.IUFRO 총회는 5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학술행사로 전 세계에서 3,000명 이상의 산림과학자들이 모여 지구 환경의 미래와 산림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이다. 세계총회는 19세기말인 1893년부터 시작된 행사이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총회는 제23차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한다.우리가 제23차 세계총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보다 그간 우리가 이룩한 경제발전과 함께 성취한 기적적인 산림녹화 성공이다. 우리나라는 불과 3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헐벗은 산을 녹화하여 산림강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였다.Lester Brown이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부분의 세계적 모범국이다. 최근 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 환경 보존, 사막화 방지 등과 맞물려 우리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겠다는 회원국간 공감대 형성이 총회 개최지 결정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기후변화의 저감과 적응, 생물다양성의 감소, 사막화의 급속한 진행 등 지구가 당면하고 있는 고민들은 산림파괴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따라서 병든 지구를 치유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산림의 유지가 선결 요건이다. 지구의 환경 문제를 걱정하는 글로벌 논의 중심에 산림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인류와 환경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모색하는 제23차 IUFRO 세계총회에서는 이러한 글로벌 현안들에 대한 과학적 해결방법들을 모색하기 위해 9개 학술주제에서 2,0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산림의 정치·경제·사회적 가치와 역할에 대한 세계적 석학들의 논의결과는 서울선언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21세기 산림가치에 관한 논의는 서울선언의 패러다임 안에서 전개될 것이다.아울러 황사저감, 북한 산림 황폐지 복구, 사막화 방지 등 동북아시아의 산림현안을 글로벌 이슈화하여 산림관련 국제논의와 협약에서 우리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총회에서는 또 개도국 참가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구의 균형 발전'을 구현하기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과 기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즉, 개도국 과학자들이 참가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훌륭한 과학적 업적을 낸 200여명 이상의 개도국 과학자들을 엄선하여 참가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숲은 삶의 터전이고, 경제발전의 밑거름이며, 환경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일 뿐만 아니라, 역동하는 우리나라를 받치는 강건한 뿌리다. 우리는 세계총회 개최를 통해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최단기간 산림녹화 성공사례와 이를 가능하게 한 과학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 그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룩한 숲의 기적을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홍보할 계획이다.숲에서 태어나 숲으로 돌아가는 숲을 닮은 민족, 한민족, 백두대간 13정맥을 가득 채우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녹색심장, 대한민국의 숲은 예로부터 생존의 터전이었다. 역사 속 모든 제왕들의 첫 번째 통치덕목이 치산치수였듯이,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와 우리 역사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우리는 서울총회를 통해 우리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과 역사를 널리 알리는 한편, 전 국토의 65%가 산림인 우리나라에서 환경보전 논의의 중심축이 "산림"으로 옮겨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국립산림과학원은 2009년 8월 21일 제23차 IUFRO 세계총회 개최 D-1년 선포식을 거행한다. 우리 모두의 정성어린 관심과 참여로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대한민국의 가능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김승룡기자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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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다음달 10일까지 '산사랑 디지털 사진 공모전'개최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다음달 10일까지 산지의 무분별한 훼손을 방지하고 자연친화적인 산지복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09 산사랑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산지의 자연친화적인 이용과 보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후원한다.산림청은 산지개발과 복구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은 사진을 통해 산지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자연친화적인 산지이용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공모결과 최우수상 1점은 200만원의 상금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여하는 등 총 34점을 대상으로 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주제와 부합된 사진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공모전 홈페이지(http://event.kfcm.or.kr)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사진 제출 규격 : 3M 내외 600만 화소 이상 고화질 해상도의 JPG 파일로 1인이 2매까지 가능최병암 산림청 산지관리과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사진으로 보는 산지의 난 개발 모습과 훼손된 산지가 자연친화적으로 복원되어 산지의 본래 형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다"며, "산지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자연친화적 산지이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혔다.
김승룡기자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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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나라꽃으로 우리 민족 가장 잘 상징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제1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맞아 (사)무궁화문화포럼과 함께 동서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무궁화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 국민 77%는 '무궁화가 나라꽃으로 우리 민족을 가장 잘 상징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66%는 '무궁화를 활용한 식품이나 캐릭터 상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또한 무궁화에 대한 연상이미지를 측정한 결과 '애국·불굴'처럼 기존에 형성된 집단 연관 이미지의 빈도가 높은(100%) 반면, '열정·사랑', '풍요·성공'과 같은 개인 지향 이미지는 22.8%에 그쳤다. 선호하는 색상으로는 응답자의 절반(50%)이 '분홍색'을 선택했으며 흰색, 보라색, 파랑색 순으로 응답했다.무궁화를 국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하는 방안으로는 응답자의 66.2%가 '무궁화를 활용한 식품이나 캐릭터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무궁화의 날 제정', '무궁화 축제' 등 이벤트를 통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0%가 긍정적으로 답했다.반면 국민의 과반수 이상(56.2%)이 '나라꽃으로서 무궁화가 국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는 무궁화 꽃은 시각적으로 아름답고(78.6%) 친밀감을 느끼지만(72.6%), 생활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고(47.3%), 관리의 어려움과 화려하거나 예쁘지 않아서(39.9%) 라고 응답했다.또한 대부분의 국민들(77.8%)들이 무궁화의 상징성을 긍정하고 있었으나 역사적 유래에 대한 인지도는 3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무궁화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서리서치 관계자는 "연령이 낮을수록 인지도가 낮아 향후 공교육과정을 통해 무궁화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보급하고 무궁화 보급사업에 역사적 유래에 대한 스토리 및 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기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결과는 향후 무궁화 보급 정책을 추진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정에서 식재하기 용이한 보급형 무궁화 신품종 개발,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보급하기 위한 관련 법령 마련, 무궁화 컨텐츠 개발 및 축제행사 지원 등 국민적 관심 제고 방안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10월 무궁화를 생활 속에서 사랑받는 나라꽃으로 보급하기 위해 '시장 친화적인 무궁화 확산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중에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27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4.38% 포인트이다.
종합취재부
200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