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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산불조심 하세요.
오는 9일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과 같은 대보름 행사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산림청(청장 정광수)에 따르면 매년 정월 대보름에는 전국적으로 평균 6건의 산불이 발생해 3.5ha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올해의 경우 연초부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의 산림이 산불에 취약한 상태인 만큼 각종 대보름 행사나 놀이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정월 대보름을 전후한 시기에는 어린이 불장난과 논ㆍ밭두렁 태우기, 농산 폐기물 소각에 따른 산불발생이 많고 산림 안에서의 무속행위 또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 위험 요소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예방과 단속 노력이 필요하다.한편 산림청은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산불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운영하고 지자체 산림부서와 지방산림청 등 전국 산림기관에도 비상근무토록 조치했다. 또한 유사시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림청 산불진화헬기를 비상 대기토록 하고 전국의 민속놀이 현장과 무속행위 등이 빈번한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산불 예방조치와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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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대보름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밤, 호두 등 견과류와 산나물 등 우수 우리 임산물의 소비촉진행사를 2.6~9까지 서울 남산한옥마을 및 전국지자체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사)한국밤재배자협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행사와 연계한 임산물소비촉진 행사로 웰빙시대에 적합한 청정임산물을 적극 홍보하여 임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 임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경기침체 등 소비위축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것이다. 행사에서는 부럼용 밤, 호두, 은행 등 견과류와 진채식 고사리, 취나물류 등 산나물 먹기, 귀 밝기 술로 머루와인, 감와인 등을 시식하며 한해의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게 된다. 또한 행사 중 임산물 무료 나누어 주기를 통해 넉넉한 인심도 전한다.산림청에서는 매년 정월민속대보름 등과 연계한 규모 있는 행사를 통해 임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임산물의 지속적인 명품화로 국내시장 개방시 경쟁력 제고와 임산물 식품산업의 경제적 활로를 적극 모색하는 등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룡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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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산 동구, 영천 산불 최다발생 불명예
계속되는 겨울가뭄으로 연초부터 예년보다 2배 이상 많은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매우 높았던 가운데 지난 1월 한 달 동안 지자체별로는 경북 울진군(6건), 울산 동구 및 경북 영천시(4건) 순으로, 국유림별로는 울진국유림관리소, 삼척국유림관리소, 영월국유림관리소 관할 산림에서 각각 1건씩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지난 1.21일 지자체 및 소속기관에『산불방지특별비상대책』을 시달하고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월 산불피해가 많은 기관을 공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2.4일, 지난 1월 한 달간 산불발생이 많았던 시.군.구 및 국유림관리소를 산림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앞으로 산불방지업무에 대한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산림청은 2월부터는 산불발생이 연속적으로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예산배정 및 인사조치 등을 통해 강력한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승룡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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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자 22명, 해외산림현장에 녹색희망을 심어요.
김승룡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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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질계 하상방틀, 전통지식과 첨단과학의 만남!
하천 자정, 건전한 수생 생태계 복원은 물론 탄소 저장기능을 겸비한 친환경적 하상방틀 공법이 개발되었다. 이는 국립산림과학원 환경소재연구팀이 통일신라 때 축조된 월정교 교각 목재방틀과 같은 전통기술을 응용하여 현대화 기술로 재탄생시킨 것이다.이 공법은 친환경 소재인 숲가꾸기 산물인 나무줄기나 가지로 만든 바자를 이용한 목질계 방틀을 하천바닥이나 강기슭 둔덕의 재료로 이용하는 것으로, 하천에서 식물 플랑크톤의 증식을 도와주는 후민질(후르보산, 후민산 등)의 분출 등 다양한 생물체가 살아 갈 수 있는 먹이 및 서식환경을 제공하며, 자연석으로 채워진 방틀 내부공간은 수서곤충이나 물고기의 휴식 공간이 된다. 특히 강알칼리성 콘크리트와 달리 목재는 중성으로 주변의 pH를 상승시키지 않는 효과가 있다.또한, 소재인 목재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먹고 자란 목질계 축적물로 썩거나 타지 않고 장기간 방틀형태로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저탄소 사회의 구현 등 진정한 의미의 녹색산업이다.전통지식과 현대과학의 융합된 이 공법은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와 같은 강, 하천 또는 습지와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시 수질 개선과 건전한 수생 생태계 유지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다.강 또는 하천계류 정비 시 호안 식생블록으로 주로 사용하는 콘크리트는 본래의 pH 12~13정도의 알칼리 물질로 물에 잠기면 칼슘성분이 용해되어 갯녹음(백화현상)의 주요 요인이 된다. 그러나 천연소재인 목재는 물론 자연석은 콘크리트와 달리 알칼리 성분의 유출이 거의 없고 pH를 상승시키지 않는 재료로 하천둔덕이나 강기슭에 사용되는 하안방틀 자재로 목재를 사용한 예는 다수 있으나, 지금까지 하천바닥을 정비하기 위한 목재 하상방틀이나 바자얽기방틀의 사용은 전무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하천공법이다.이러한 공법을 일부 선진국에서 근래 일부 사용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환경소재 연구팀에서는 1987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월정교(月淨橋) 발굴조사 보고서를 참고로 하상방틀과 같이 완전히 물속에 잠기는 목재는 잘 부식되지 않는 점과 방틀의 축조구조를 현대 하천건설 기술용도로 개조한 점 및 산림에서 간벌재 등의 숲 가꾸기 산물에 접목하여 신개념 방틀을 개발하였다.방틀에서 사용되는 재료는 가꾸기 산물인 간벌재나 잔가지를 지지대와 바자얽기에 활용한 하상방틀은 하천생태계 보전의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목재 하상방틀은 천연 재료로 주위의 환경과 조화한다. 즉 하천에 잠긴 목재나 돌에 낀 이끼는 물고기들의 좋은 먹이가 되며 방틀에 채운 돌의 틈새는 수서동물이 가장 좋아하는 서식처가 된다. 특히 목재를 하천 구조물로 사용하면 후민질(후르보산, 후민산 등)을 오랜 기간 동안 방출하는데, 후민질이 철과 같은 미네랄과 반응하면 수서생태계에서 조류라고 하는 식물 플랑크톤이나 해조류 등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며, 백화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간벌 등 숲가꾸기는 건전한 숲을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채산성이 낮아 기피하고 있으며, 산물도 대부분 현장에서 방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간벌재의 목재이용 방법은 건조와 가공, 방부처리 등의 공정이 필요했으나, 물속에서 사용하는 목재는 건조와 방부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 수종에 관계없이 숲 가꾸기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산물을 현장에서 간단한 가공단계를 거치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목재를 하상방틀의 재료로 이용하면 1석5조(一石五鳥)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첫째, 장기간 탄소를 하천에 고정할 수 있으므로 숲 가꾸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둘째, 4대강 살리기 친환경 하천 조성 및 하천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셋째, 하천토목에서 간벌재를 이용한 탄소저장기간의 확대는 기후변화대응의 산림부문에서 이산화탄소를 저감시켜야 할 목표량을 크게 늘려갈 수 있다. 넷째, 숲 가꾸기와 산물의 수거, 목재방틀의 제조 및 가공, 설치 등의 일련의 작업이 산촌 및 4대강 유역의 유휴 노동력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다섯째, 지역의 하천공사에 자기 지역에서 생산된 산물을 이용한다는 자긍심을 북돋아 줄 수 있으므로 일자리 창출 주민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지역경제의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녹색 뉴딜사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그 외에도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전통 하천살리기 공법을 오늘날에 다시 계승한다는 점에서도 커다란 의의가 있다.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에서는 목질계 하상방틀 공법의 현장실용화를 위하여 금년 특허출원과 동시에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의 관계기관 또는 기업과 협의 및 기술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
김승룡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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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IT기반 산불진화기술 세계가 주목
오는 2.2~6일 부산과 김해 등에서 개최되는「기후변화 대응 산불관리전략 국제심포지엄」에서 I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나라의「산불진화 종합시스템」이 세계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심포지엄에서 소개되는 우리나라의 산불진화 종합시스템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산불발생 위치 확인에서부터 진화 및 잔불 감지까지 일련의 산불진화를 우리의 독보적인 IT기술을 이용해 첨단화 한 것으로 산불현장과 산불상황실 사이에 실시간으로 현장상황을 전달하고 현장 산불진화대원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IT기반 산불진화 종합시스템이다.올해 봄부터 국내 산불진화 현장에 시범 적용될 산불진화 종합시스템은 정확한 산불발생 위치를 진화대원에게 전달하고, 진화대원의 안전을 위한 진화대원 위치 확인시스템과 산불현장의 효과적 대응, 정확한 진화전략 수립과 진화대원 지휘를 가능하게 한 Mobile GIS 시스템으로, 산불현장의 영상을 생생하게 전송하여 상황실에서 산불규모와 확산을 판단하게 하는 영상전송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지난 \'05년 양양산불에서와 같이 잔불에 의한 산불 재발화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잔불을 감지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캐나다, 호주 등 산불연구 선진국에서도 인공위성과 영상사진, 에어본 스캐너, GPS장비, IR영상 카메라 등과 같은 첨단장비를 활용해 산불진화시스템을 개발ㆍ운영하는 사례는 있으나 우리 실정에 맞는 첨단장비를 종합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하여 현장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산불진화 종합시스템」개발을 주도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이명보 박사는 \"지구촌 기후변화에 따라 점차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IT기술 보유국인 우리나라에서 IT기술을 산불진화시스템에 접목한 이번 사례는 세계가 주목할 만한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산불현장의 실시간 정보전달 시스템 개발과 현장적용은 진화대원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진화시간의 단축, 산림피해 감소를 위해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승룡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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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체계적인 산림관리 산주 산림경영계획 수립비 지원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사유림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증진과 산주의 산림경영 참여의지를 높이기 위해 산주가 자기소유의 산림에 대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추진하고자 하는 경우 산림경영계획 수립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산림청은 올해 국비 및 지방비를 합쳐 총 16억원의 산림경영계획 작성비 보조예산을 편성하여 산림경영기술자를 통한 전문적인 산림경영계획 수립에 따른 용역비용을 산림청이 지원한다.산림경영계획 작성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산주는 경영계획 수립 한해 전 1월20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의 경우 150천ha의 사유림을 대상으로 총 16억원의 예산(국비50%, 지방비50%)이 지원된다.산림경영계획 작성비 지원에 대한 기준은「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산림조합중앙회장으로부터 산림경영계획 작성대가 기준 인가신청을 받아 고시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산림면적이 3ha 이하인 경우 87,680원, 4~5ha 규모는 131,600원, 6~10ha 규모는 192,680원 등이다.한편 산주가 자기소유 산림에 대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인가된 경영계획에 따라 산림을 경영할 경우 소유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증진에 따른 경영소득 증대는 물론 경영계획에 의한 입목의 벌채 또는 굴취·채취의 경우에도 별도의 허가절차 없이 신고만으로 가능하다. 또한 산림경영계획에 반영된 산림의 경우 정부의 조림, 육림사업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이밖에도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조림 후 10년 이상 지난 입목을 벌채 또는 양도하는 경우 소득세 50%가 감면되고, 조림 후 5년 이상 지난 산림을 상속하는 경우에도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2억원까지 추가공제 된다. 또한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시업중인 산지에 대해서는 재산세가 보전산지의 경우는 분리과세 대상으로 분류되고, 준보전산지의 경우는 별도합산과세 대상으로 분류되어 종합부동산세에 포함되는 경우보다 세액 감면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등 산림경영계획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승룡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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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몽골과 사막화방지 산림협력관계 강화
하영제 산림청장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몽골의 간수흐(Gansukh LUIMED) 자연환경관광부 장관과「한·몽골간 황사 및 사막화방지 협력에 관한 약정(Arrangement)」을 체결한다.이번 약정을 통해 양국은 한층 강화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몽골그린벨트 조림사업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몽골의 산림관리체계 부재, 몽골정부의 의지 부족, 몽골국민의 인식부족과 같은 문제들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환경문제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약정 후 진행되는 양국간 임업협력회의에서는 몽골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한 사막화방지 협력방안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CDM 조림) 및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추진에 대한 양국의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현재 몽골에서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과 민간단체로는 시민정보미디어센터, 한진그룹, 대한항공, 동북아포럼, 유한킴벌리, 대성그룹, 로타리클럽 등이 있다.매년 봄철 불청객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황사는 중국과 몽골이 주요발원지로 몽골 고비사막이 23%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황사로 7조원에 이르는 경제적, 환경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사막화의 주 원인으로 그 심각성이 더해지면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하영제 산림청장은 \"황사와 사막화를 막을 근본적인 대책은 사막에 나무를 심는 것입니다. 따라서 산림청은 주 발원지인 몽골의 고비사막지역에 10년(2007~2016)간 3,000ha의 나무를 심는 몽골그린벨트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약정체결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 하에 본 사업이 잘 추진되어 사막화를 막고 황사를 잠재움으로써 국제사회에 사막화방지를 위한 녹색 희망모델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에 대해서도 양국의 적극적인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기구설립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승룡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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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설 연휴 산불 특별경계령」발령
오는 24~27일 설 연휴기간 전국에「산불 특별경계령」이 떨어졌다.이는 새해 들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1월 중순까지 예년의 3배, 지난해에 비해서는 7배 이상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데다, 설 명절 연휴 기간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성묘객들이 대폭 늘어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이에 산림청은 21일 날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소속기관 등에「산불 특별경계령」을 발령하고, 설 연휴기간에는 산림청 산불상황실에 국장급 이상 간부의 통제 하에 24시간 산불 비상 경계태세를 유지토록 하였다. 또한 전국 7개 산림항공관리소에는 2~3대의 산불진화헬기가 항시 출동태세를 갖추도록 하고, 전국 지방산림청을 비롯한 산림기관에도 산불 비상근무체제를 갖추어 운영토록 하였다.특히, 방화에 의한 산불과 야간산불에 대비해 전국의 주요 산불 취약지에 산불 감시원을 증원하여 배치하고 순찰경계를 강화토록 하는 한편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23일에는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직원들이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 한다.한편 산림청은 최근 산불발생이 늘면서「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보름정도 앞당기고 지난 17일부터 산불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김승룡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