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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저탄소 녹색성장 위한 나무심기 본격 추진
김승룡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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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기 가뭄에 대응한 산불비상대책」추진
지난해 가을부터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봄철 산불발생 여건이 매우 불리한 가운데 3~4월 산불발생 집중시기를 앞두고 산림청은 특단의 산불 특별비상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최근 5년간 산불 가해자 특성을 분석한 결과 검거된 가해자 612건 중 논·밭두렁 소각이 273건(44.6%)으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논·밭두렁 소각으로 10명당 1명꼴로 사망(70대는 7명중 1명, 80대는 4명중 1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에 대한 대규모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처벌을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유명 산 및 주요 등산로 등 산림 내 화기물질 소지 입산자에 대해 지자체 및 지방산림청별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3월부터 5월까지 일제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 화기물질의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과실로 산림에 불을 낸 자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 불을 놓거나 가지고 들어간 자 :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화기 또는 인화·발화물질을 소지하고 산림에 들어간 자 :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또한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동해안 지역「산불관리센터」(2개권역, 강릉·울진)의 센터장을 국장급(지방산림청장)으로 격상하는 한편, 센터의 운영을 예년보다 앞당겨 3월초부터 가동하는 등 운영 체계를 확대 개편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키로 했다.이밖에도 전국에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만2천여 명의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책임구역을 부여하여 산불감시를 강화하고, 주요 산불 취약지 접근 도로를 중심으로 경찰,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등 민간단체와 협조하여 24시간 길목 지키기, 통행차량 단속 등을 통해 만일에 있을지도 모를 방화성 산불에도 강력히 대응한다고 밝혔다.한편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일 전국 시ㆍ도 산불관계관 및 지방산림청장,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는「전국 산불관계관 회의」를 열어 이러한「장기 가뭄에 대응한 산불비상대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세부 대책을 강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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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방화 신고자 포상금 지급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지난 \'07년 12월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서 발생한 산불 방화범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방화범 검거에 기여한 S씨에게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운데 방화로 의심되는 산불도 늘고 있다면서, 방화성 산불의 경우 주로 인적이 드물고 야간에 많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어 방화 의심자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산림청은 방화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거나 방화자를 검거하여 경찰 또는 행정관서에 인계한 사람에게 관련규정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관련법령에 따르면 방화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과 더불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산림청은 오는 3월1일~5월말까지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산에 들어가는 행위,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내에서 불을 놓거나 화기를 사용하는 행위 등 산불발생 위험행위에 대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강력히 단속ㆍ처벌한다는 계획이다.
김승룡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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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공무원 온정의 손길, 병마 이겨낸다.
산림청에서는 최근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가족의 애틋한 사연이 전 직원들에게 알려지면서 성금모금에 솔선참여하는 미담사례가 정부대전청사 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산림청(청장 정광수)에서는 직원들의 애로, 건의사항 및 사연들을 게시할 수 있는「나도 한마디」코너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최근 직원게시판(나도 한마디)을 통해 소속기관 직원 자녀가 혈액암에 걸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전 직원이 솔선, 참여하여 마련한 모금액 1,500여만원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정부대전청사 직원들에게 알려지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또한 40여년 가까이 산림공직자로 재직하면서 부족한 가계비와 자녀교육을 위해 조그만 가게를 운영해 오던 아내가 허리디스크로 병상에 눕자 아내의 사진과 음악을 곁들인「아내를 위한 영상편지」를 손수 제작해 선물한 눈물겨운 사연은 한편의 감동적인 서사시로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이밖에도 간경화로 병상에 누워있는 시동생을 위해 간이식 수술을 자청한 직원부인의 미담사례는 최근 경제위기 등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로 위축되어 있는 모든 이들에게 큰 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특히 직원 게시판에 소개된 이와 같은 미담사례는 일반의견의 경우 7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것과 달리 평균 1,600여건의 조회수와 40여건의 댓글이 올라오는 등 직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남상진 산림청 공무원조합장은 \"이러한 미담사례들을 전 공직자들에게 확산.전파하여 고통과 시련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의미를 밝혔다.
김승룡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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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첫 나무심기, 20일 제주 서귀포에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오는 2월20일(금) 우리나라 최남단 제주도 서귀포에서 제주도청과 공동으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자생 수종인 종가시나무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올해 첫 나무심기는 지구온난화현상 등 기후변화 영향으로 예년(2008년 2월28일)에 비해 1주일 정도 앞당겨 착수한다.산림청은 올해 총 21천ha에 37백만 그루의 나무를 전국 산림에 심을 계획이며, 주요 대상지는 산불·병해충 피해지, 벌채지, 리기다소나무 갱신지, 유휴토지 등이다.특히, 올해는「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구축을 위해 장차 바이오에너지원으로 활용될 바이오순환림을 1,500ha로 대폭 확대 조성하고, 앞으로 이를 매년 늘려 2013년까지 5만ha(누계)의 바이오순환림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산에 나무를 심는 산주에게는 1ha당 약 300만원 상당(333만원 중 보조율 90%)의 사업비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한계농지 등 유휴토지에 조림할 경우 1ha당 약 254만원(282만원 중 보조율 90%)을 토지소재지 기초자치단체를 통해 현금으로 지원한다.정광수 산림청장은 이번 첫 나무심기행사를 우리나라 최남단 서귀포에서 시작함으로써 4월말 강원도 접경지역까지 적기에 조림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제 나무심기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역여건과 목적에 따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산림청은 산주나 일반국민이 적극적으로 나무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림입지, 토양, 기후 조건 등 28개 조림환경 인자를 적용하여 지역별로 적합한 수종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산림지도를 개발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서비스 하고 있다.
김승룡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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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수확량 높은 표고『산림9호』품종보호출원
김승룡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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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바닷물로 산불진화 시도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식수 및 생활용수 등 심각한 물 부족 사태를 빚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가뭄 산불방지 비상대책의 일환으로 바닷물을 이용한 산불진화를 시도한다.산림청의 이와 같은 시도는 겨울 가뭄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한층 높아지고 있으나 저수지 등 담수원마저 바닥을 드러내면서 헬기를 이용한 산불진화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산림청은 16일 오후(13:00) 강릉 옥계해수욕장과 인근 산림에서 바닷물을 이용한 산불진화 시연회를 갖는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산림청 산불진화헬기에 밤비바켓을 장착하고 옥계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바닷물을 퍼 다양한 수종이 분포해 있는 가로, 세로 50×100m 규모의 인근 시험용 산지에 투하함으로써 바닷물이 헬기의 엔진과 기체, 그리고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게 된다. 따라서 이날 시연회에는 산림청 산불방지과, 산림항공관리본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불진화에 바닷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지도 모를 다양한 문제점 등을 면밀히 관찰하게 된다. 특히 바닷물이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시연회 후 6개월여에 걸쳐 시험용 산지 내 임목, 식생, 토양 등 산림생태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산불진화 시 바닷물 이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바닷물이 산림생태계와 헬기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오는 4월부터라도 가뭄이 심각해 산불진화용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한해 바닷물을 산불진화 용수로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승룡
20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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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공무원대상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경제난극복의 일환으로 올해 산림소득사업의 조기집행 및 일자리 창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2. 12(목) 대전정부청사에서 워크숍을 실시한다.산림청은 주요 산림사업 예산 13,857억원에 대해 상반기내 90% 사업발주와 60% 이상 자금집행 추진을 목표로 예산집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중점관리사업에 대해서는 상반기에70%이상을 조기 집행하여 일자리창출은 물론 경기부양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산림소득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지자체의 담당공무원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으로 농.산촌에서 이루어지는 40여개 사업, 600억원의 산림소득사업의 조기발주와 예산집행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계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이 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그 동안 추진한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한편 산림청은 금년도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08년 10월에 6개 산림소득사업(산림생산단지,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산지약용식물특화단지, 산지약용유통가공시설, 산약초타운, 펠릿제조시설) 296억원에 대한 공모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연초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산림청은「예산조기집행 및 일자리창출 상황판」설치를 통한 모니터와 합동점검 등을 통해 예산의 조기집행 및 일자리창출을 적극 독려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승룡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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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고 건강 되는 수액, 농한기 산촌농가 효자 노릇
고로쇠 수액으로 대표되는 국내 수액산업이 연간 140여억 원(630만ℓ)의 농가 소득을 올려주는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수액채취는 농한기인 2월 중순~3월 초순 사이 농.산촌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되고, 전국적으로 수액채취 농가가 1,970여 가구(\'07년 기준)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할 때 1가구당 연간 730여 만원의 소득을 올려주는 농ㆍ산촌의 대표적인 소득 효자 품목이라는 평가다.이처럼 농가소득의 효자 품목인 수액은 당, 철분, 망간 등 미네랄 성분이 많아 위장병, 신경통, 고혈압, 비뇨기계 질환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은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수목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여 수액을 지속적인 농가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채취방법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산림청의「수액 채취의 및 관리지침」에 따르면 수액채취 시 채취목의 구멍은 지표면 2m이내에서 지름 0.8㎝ 이내로 제한하고, 구멍의 깊이도 목질부로부터 1.5㎝ 이내로 만들도록 하고 있다. 또한 수액채취 구멍의 수도 채취목의 가슴높이지름이 10~19cm인 경우 1개, 20~29cm인 경우 2개, 30cm이상인 경우에는 3개까지만 뚫을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그리고 채취 후에는 수액채취 구멍에 유합촉진제를 처리하여 채취목에 목질부후균의 침입을 방지하고 유합을 촉진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가슴높이지름이 10cm미만인 나무에서는 수액채취를 금지하고 있다.이밖에도 산림청은 채취수액의 청결성을 위해 수액채취시 사용되는 호스의 재질과 사용연한, 관리방법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규정하고 있다.한편 산림청은 농가 소득효과가 큰 수액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불법 수액채취로 인한 수목피해 등을 방지하고 수액채취 및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전국 수액채취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액채취 시 구멍의 크기, 위치, 수 등 채취요령 및 지침에 대한 준수여부와 수액채취 자재의 설치 및 관리상태, 수액의 품질 유지를 위한 노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승룡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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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복원용 소나무 귀한 몸 관리 대접
숭례문 화재 1년을 하루 앞둔 9일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강원도와 경북 북부지역 일대 우량 소나무림 32개소를「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하여 특별 관리한다고 밝혔다.이번에「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된 산림은 가슴 높이 지름(흉고직경)이 60cm 이상인 우량 소나무 1,385그루와 통이 굵고 잔가지가 적은 최고급 소나무 20만여 그루가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는 872ha(남산 크기 2.6배)의 국유림이다. 이곳「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는 재질이 우수해 문화재 복원용으로 적합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일명 금강소나무로 산림청은 작년 2월 숭례문 화재 이후 7개월여에 걸친 현장조사를 통해 대상목과 대상지를 찾아냈다.숭례문 화재 1년을 하루 앞둔 9일 산림청은「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에 대한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하고, 앞으로 이 지역을 문화재 복원용 대경재 생산을 위한 후계림으로 조성하기 위해 숲가꾸기, 병해충방제와 같은 산림관리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하고 매년 10㎞의 임도를 확충하는 등 목재생산 관리기반을 체계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개별 우량목에 대해서는 RFID(무선주파수 인식) 태그를 부착해 단목별 이력화 관리로 문화재청의 소요 대상목 요청 시 입목정보 산출과 생산, 공급을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수목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이와 같은「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의 특별관리를 위해 오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매년 43여억 원씩 총 22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한편 산림청은 지난 \'05년 7월 문화재청과 문화재 복원용 목재를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간 경복궁, 광화문 등 문화재 복원에 필요한 소나무 288그루를 3회에 걸쳐 문화재청에 공급한 바 있다.
김승룡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