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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도로공사「푸른 고속도로 만들기」추진
산림청(청장 정광수)과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푸른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한『路·花·樹(로화수)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1일 오후 2시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영업소(궁내동 톨게이트)에서 금강소나무 씨앗과 꽃씨를 담은 봉투 15만개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사랑의 씨앗」나누어주기 행사를 갖는다. 아울러 영동고속도로 여주IC 녹지대에서는 나무심기 행사도 진행한다.이날 행사에는 정광수 산림청장,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여해 서울 요금소에서 나무씨앗을 직접 나누어 주며 국민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路·花·樹 1,000 프로젝트」는 산림청과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2012년까지 5년간 고속도로 주변에 수목 1,000만 그루를 심어, 회색빛 고속도로를 푸른 고속도로로 만들어 국민들에게 쾌적한 운전환경과 맑은 산소제공, 도로소음방지, 자동차 매연 흡수 등을 위해 지난해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속도로 녹화사업이다.한편 산림청에서는「路·花·樹 1,000 프로젝트」를 위해 올 한해 금강소나무 종자 5kg(50만립)와 메타세콰이어, 백합나무 등 31개 수종 묘목 28만여 본을 한국도로공사 측에 제공할 예정이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칠 때까지 적극 협조하여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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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전후 높새바람 산불 최대 위험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64%는 봄철(3월~5월)에 발생하고, 특히 식목일을 전후해 높새바람이 부는 3월 하순부터 4월 말까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산림청은 오는 3.27~4.26일까지 한 달간을「산불 총력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산불감시원 3만명, 무인감시카메라 544대, 중형헬기 13대를 활용한 지상·공중간 입체적 산불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산불진화헬기 47대와 산불 전문진화대 7천명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동 진화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3.25일 강릉에서 강원·경북도 부지사 및 동해안지역 8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동해안 대형산불 방지 대책회의」를 갖고 대형산불 방지 태세와 진화전략을 점검한 바 있다.산림청(청장 정광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3.27~4.26일까지 총 154건(1일 평균 5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천ha 가량의 산불피해가 났으며, 이는 연간 발생건수의 31%, 피해면적의 88%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목일이 있는 청명·한식을 전후한 3일간에 40건이 발생하여 이 때 가장 많이 산불이 발생하였다. 30ha이상 피해를 낸 대형산불도 지난 10년간 46건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32건(70%)이 이 시기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일 단위로 산불이 가장 많이 난 날은 10년 평균 23건을 기록한 식목일인데 이는 식목일이 국가 공휴일이면서 한식일이어서 성묘객과 행락객에 의한 산불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06년부터는 식목일이 국가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06년 0건, \'07년 6건, \'08년 7건으로 줄었다. 그러나 올해는 식목일이 청명·한식, 일요일과 겹치면서 과거 식목일의 악몽이 재현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4.29일 예정된 재·보궐 선거로 인해 국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이 자칫 소홀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이 밖에도 올해는 5월까지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경기침체, 고용악화로 인한 사회 불만자의 방화가능성, 그동안 큰 산불이 없어 국민들의 산불에 대한 긴장감 이완도 산불예방에 있어서는 불리한 변수이다.이처럼 올해는 식목일을 기점으로 3월말~4월 중순에 이르는 시기에 산불위험 악재(惡材)가 그 어느 해보다도 강하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림청은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또한 산림청은 산불의 대부분이 사람들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고, 이러한 사소한 원인이 야간산불이나 강한 바람과 동반되면서 대형산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올해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및 흡연행위 등을 대대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기간에 적발되는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룡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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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7일 마로니에 공원에서「나무 나누어 주기 축제」
산림청(청장 정광수)과 (사)생명의 숲(대표 조연환)은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3월27일(금) 오전 10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정광수 산림청장과 조연환 생명의 숲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실수, 화목류 등 15,000그루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한다.화분에 심겨진 금강소나무 묘목과 왕벗나무, 라일락은 물론 대추나무, 밤나무와 같은 유실수 등의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주는 이날 행사는 나무심기에 좋은 계절을 맞아 국민들이 집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나아가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나무심기에 많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 나누어 주기 외에도 숲의 기능 및 역할을 기록한 판넬을 전시하여 숲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나무심는 방법 안내, 녹색의 푸른 국토 사진전, 포토타임, 목공예체험교실, 어린이 대상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김승룡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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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숲 가꾸기가 희망이다!
IMF 실직으로 어려운 생활… 숲 가꾸기 녹색일자리 통해 삶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노모(老母)모시며 국제결혼으로 아들도 얻어 살맛나는 숲 가꾸기 인생으로 희망 찾아....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산림청)에서 실행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이 새로운 일자리로 떠오르고 있다. 숲 가꾸기 사업은 간벌․가지치기․풀베기 등의 작업을 통해 나무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우량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금년부터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이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 사 례 > 전라남도 화순군 최만규씨(47세)의 사례10년 전 실직 후 하는 일이 없어 어려운 생활을 하다 숲 가꾸기 일자리를 얻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전남 화순군의 최만규씨(47세)는 서울의 소파 생산 공장에서 근무하던 중 IMF를 만나 실직을 하게 되면서 37세의 노총각으로 실의에 빠져 2년여를 하는 일 없이 어려운 생활을 하다가 친구의 소개로 숲 가꾸기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숲 가꾸기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어느 정도 생활에 안정을 찾은 최만규씨는 국제결혼(베트남)으로 현재의 아내를 만나 4살짜리 아들을 두게 되었고 평소 제대로 보살펴드리지 못했던 노모(老母)도 모시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산에서 하는 일이 쉬울 리 없으며, 위험하고 힘든 일이지만 최씨는 어느덧 어려움을 겪으며 열심히 일하는 것이 기쁨이고 보람이 되었다. 최씨는 숲 가꾸기 일터에서 일하기에 이르기까지 교육수당(XX원)을 받으면서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숲 가꾸기 기능인 훈련을 받았고, 훈련을 통해 숲 가꾸기 기능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에 적응할 수 있게 되었다. 최만규씨는 그동안 숲 가꾸기 현장에서 조림, 육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일을 하면서 지금은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숲 가꾸기 일꾼으로 자신감을 갖고 보람차게 일하고 있다. 그동안 최씨는 숲 가꾸기 현장에서 번 돈을 알뜰하게 모아 결혼비용을 충당하였고, 노모를 모시는 생활비와 적은 돈이지만 늦게 얻은 아들의 미래를 위하여 저축도 늘려 나가고 있다. 특히 황소 3마리를 구입하여 키우고 있는데 소는 주로 어머님께서 돌보고 있으며, 머지않아 송아지도 태어날 것이라고 한다.도시에서 일자리를 잃고 방황하던 최만규씨는 적은 수입이지만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는 숲 가꾸기 일터가 이제는 천직이 되었다.
김승룡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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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일부터 \"내나무 갖기 캠페인\"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나무심기가 한창인 가운데 오는 3.20일~4.30일까지 「녹색성장의 원동력은 나무심기」라는 주제로『내 나무 갖기 캠페인』등 다채로운 식목행사를 갖는다.오는 20일부터 지역별 일정에 맞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캠페인은 전국 157개소에서 유실수와 조경수 등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주는「나무 나누어 주기」와 도시근교(153개소 352ha)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내 나무 심기」등의 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산림조합에서는 전국 122개소에 경제수, 조경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나무시장」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 심기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8일 오후 1시에 여의도 공원에서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희망의 꽃 무궁화 나누어주기」행사를 비롯하여 무궁화 사진전, 무궁화 전시회 등과 같은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밖에도 27일, 10시부터는 서울시 종로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정광수 산림청장과 (사)생명의 숲 조연환, 이돈구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녹색성장의 원동력은 나무심기입니다.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희망을 심고, 꿈을 나눕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나무를 직접 나누어 주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중요성과 나무심기 참여를 홍보할 예정이다. 나무 사진전,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열리는「마로니에 공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서는 1인당 3그루씩 꽃나무와 유실수 12종 1만5천여본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이밖에도 산림청은 4월1일에는 영동고속도로 여주지역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쾌적하고, 푸른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한 \'로화수(路花樹)1,000프로젝트\' 나무심기를 실시하고, 4월2일에는 서울시청 뒤편 청계광장에서 한국녹색문화재단과 함께 장애인 및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무 나누어주기를 실시하는 등 4월5일 식목일까지 전국에 걸쳐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산림청은 이와 같은 다양한 식목행사에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전국 지역별『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산림청 홈페이지 (www.forest.go.kr)를 방문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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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3월중 일요일 오후 1시경에 산불최다 발생
\'04년~\'08년까지 최근 5년간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2,272건의 산불이 발생해 연평균 454건을 기록한 가운데 월별로는 3월, 요일중에는 일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1시경에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최근 5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 중 발생 원인이 밝혀진 612건에 대한 특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3월에 203건(33.2%)의 산불이 발생해 월별 최다 발생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4월(152건, 24.8%), 2월(121건, 19.8%)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중 2월~4월에 이르는 3개월 동안 전체 산불의 77.8%가 발생해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월에 발생한 산불(38건, 6.2%)이 5월(15건, 2.5%)보다 많아 연중 산불발생시기가 점차 앞당겨 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또한 요일별로는 일요일에 110건(17.9%)의 산불이 발생해 요일별 최다 발생을 기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오후 1시대가 124건(20.2%)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도 검거된 산불가해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논ㆍ밭두렁을 태우다 산불을 발생시킨 사람이 273명(44.6%)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쓰레기 소각(117명,19.1%), 성묘객 실화(70명, 11.4%) 순으로 많은 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4월에는 상대적으로 성묘객에 의한 실화가 많아 한식(4.5일)을 전후한 시기에 성묘객의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주목할 만한 사항은 논ㆍ밭두렁을 태우다가 산불을 발생시킨 사람 273명 중 28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이는 농산촌의 연로한 어른들이 논ㆍ밭두렁을 태우다 발생한 산불을 무리하게 진화하려다 사망사고에까지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별로는 전남에서 120건(19.6%), 경북에서 118건(19.3%)이 발생해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산림청(청장 정광수)에서는 올해 1.21일 지방자치단체 및 소속기관에『산불방지특별비상대책』을 시달하고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월 산불피해가 많은 기관을 공표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2월 한 달 동안 발생한 32건의 산불중 지방자치단체별로는 전남 고흥군(2건)에서, 국유림별로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관할지역(2건)에서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난 2월 한 달간 산불발생이 가장 많았던 시.군.구 및 국유림관리소를 산림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해당 기관장에 대해 서면경고 조치했다. 이와 더불어 산림청은 산불발생이 연속적으로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인사조치 등을 통해 강력한 후속조치를 취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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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봉하.장흥 운주마을 산촌생태마을 조성 우수
산촌마을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되는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평가에서 화순 봉하마을과 장흥 운주마을이 전국 우수마을로 선정됐다.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산림청 주관으로 실시한 2009년 우수산촌생태마을 평가에서 화순 도암면 봉하마을(대표 구한순)이 경영분야 우수마을로, 장흥 용산면 운주마을(대표 선주봉)이 조성분야 우수마을로 선정돼 각각 1억2천5백만원과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수상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171개 마을이 광역도 주관으로 1차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마을이 중앙 2차 평가에 추천돼 중앙 평가단의 현지 확인과 공정한 심의를 거쳐 경영분야 6개소, 조성분야 2개소의 우수마을이 선정됐다.화순 봉하마을은 2007년 산촌생태마을 조성 완료 이후 마을 대표와 부녀회를 중심으로 메주공장 등 자체 소득원 개발과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 알리기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농.임산물 판매, 관광객 증가로 인한 민박 소득 등으로 조성 전 900여만원이던 가구당 평균 소득이 1천400원까지 증가했으며 도시민의 일회성 방문이 아닌 재방문률도 25%까지 끌어올리는 등 소득 증대를 비롯한 도농교류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장흥 운주마을은 마을 공동부지 확보를 위해 부재산주의 동의를 받아 산림내 표고․산약초․산채류 등 소득단지를 체계적으로 조성, 마을 방문객을 위한 주요 진입로 경관농업, 산약초 재배단지를 활용한 산약초 축제, 산림소득사업에 대한 마을 공동작업․공동생산으로 운영 1년만에 마을기금을 6천만원까지 적립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최근들어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상실된 자연, 건강, 청정 임산물에 대한 공급처로써 산촌이 재조명받기 시작하면서 산촌의 역할은 커져가고 있다”며 “청소년에 대한 자연.체험학습 등 새로운 교육장소로, 농림업의 생산기지로, 또 국민 휴양 및 문화계승지 역할을 담당하는 지속가능한 자연순환형 사회모델로 만들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우수산촌 생태마을 평가는 지속가능하고 자생력이 있는 산촌을 육성하는 등 산촌 생태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건전한 경쟁체제를 도입함으로써 산촌 주민의 경영마인드 함양 및 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평 실시,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과 영암 금정 아천마을이 각각 경영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종합취재부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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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업단, \'09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선정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에서는 소외계층 녹색복지 조성사업, 녹색건강기반 조성사업, 트레일 조성사업, 녹색체험교육사업, 산림문화.홍보사업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여 최종 선정된 77개 사업에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 127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2009년도에 지원되는 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 소외계층 녹색복지 조성사업 23개 사업 40억원, ▲ 녹색건강기반 조성사업 13개 사업 39억원, ▲ 트레일코스 조성사업 3개 사업 20억원, ▲ 녹색체험교육사업 16개 사업 13억원, ▲ 산림문화홍보 사업 20개 사업 13억원을 지원하게 되며, 3월초 사업자와의 협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특히, 핵심사업인 소외계층 녹색복지 증진사업은 작년 시범사업으로 서울특별시립 소년의 집 외 2개소를 지원하여 그 호응과 성과가 좋아, 올해는 그 수혜 범위를 확대하여 사회적 약자층인 장애인.양로원.아동보호시설 등 23개 시설에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소외계층 녹색복지 증진사업의 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국내 사회복지시설의 녹화실태 및 선진 사회복지국가의 녹화실태 비교 등 조사.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영주시청의 소외계층 건강과 복지를 위한 웰빙(건강) 숲 조성사업은 이당원.인애가.영주시립병원 등이 집단화 된 곳에 숲을 조성하여 수혜자 범위 극대화*안산시의 외국인 주민센터 주변녹지 보완공사는 원곡동 주민 8만4천명 중 외국인이 3만5천명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숲을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그 외 녹색건강기반 조성사업은 교목성 위주로 탄소저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종을 선택하여 숲을 조성하고, 트레일 조성사업은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상징적인 지역에 국민들이 역사.생태.문화를 체험하면서 걸을 수 있도록 지리산 숲길과 울릉 숲길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또한 숲 속에서의 체험교육과 산림문화 홍보 등 다양한 통로를 활용하여 숲이 주는 혜택.중요성.공익성 등에 대하여 국민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녹색사업단에서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곳을 적극 발굴하여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범 사회적 녹색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녹색성장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공모결과는 녹색사업단(http://www.kgpa.or.kr)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김승룡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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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우수 산촌생태마을 8개 마을 선정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95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성 완료된 전국 171개 산촌생태마을을 대상으로 조성 및 경영 2개 분야에 대한 우수 산촌생태마을 평가를 실시한 결과,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등 8개 우수 마을을 선정하고, 인센티브 예산 879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한 마을 조성 및 주민소득 향상, 지역주민의 사업추진 역량, 홍보실적 등에 대하여 도별로 1차 평가를 실시하고, 선정된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산촌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평가 결과 경영부문에서는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최우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우수),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우수), 전남 화순군 도암면 봉하리(우수), 경북 예천군 상리면 용두리(우수),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특화) 등 6개 마을이 선정되었으며, 조성부문에서는 전남 장흥군 용산면 운주리(우수), 경북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우수) 등 2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경영 최우수 마을인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는 해발 700미터의 고산지대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소득원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산촌생태마을 조성 이전인 2003년도에 가구당 평균소득이 7백만원이던 것을 2008년에는 46백만원으로 약 6.6배의 소득을 올렸으며, 폐교를 활용한 산촌체험학교의 사계절 운영과 마을주민의 높은 사업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었다8개 우수 산촌생태마을에는 인센티브 예산과, 2010년도 1년간의 살림살이를 담당할 운영매니저 1인을 고용할 수 있는 예산이 추가로 지원되며, 경영부문 최우수 지자체인 강릉시 산촌담당공무원에게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표창이 수여된다. o 경영부문 : 최우수 179백만원, 우수 125백만원, 특화 100백만원 o 조성부문 : 우수 50백만원이번 평가에 참여한 나무나라 영농법인 대표 백영식씨는 \"지금 살고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마저 세상을 뜨면 텃밭도 흙집도 흔적만 남긴 채 사라져 가는 산촌이지만,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진정한 미래가치를 지닌 청정녹색산업이라는 거목의 싹이 움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 관계자는 \"매년 30개 산촌생태마을을 신규로 조성하여 산촌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금년도에 추진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마을에서 우수 산촌생태마을을 벤치마킹하여 또 다른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도록 평가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승룡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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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국유 수목장림「하늘숲추모원」.5월 개원
김승룡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