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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산…속타는 산림 공무원들
종합취재부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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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산불 진화완료
4.9(목) 16:19분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 산불은 강풍으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날이 밝자 산림청 헬기 9대를 투입하여 09시에 완전 진화하고 뒷불 감시중에 있다고 밝혔다.산불이 발생한「호미곶」주변은 어제 저녁 순간 10m/s의 강풍이 불규칙하게 불고 인력의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날이 밝자 산림청헬기 9대와 진화인력 3천여명을 투입하여 오전 09시에 진화 완료하고 뒷불 감시중에 있다고 밝혔다.산불 피해면적은 약 6.7ha 로서 자세한 피해면적은 정밀 조사 중 이라고 산림당국은 밝혔다.산림청은 바닷 바람으로 불씨가 다시 살아날 것에 대비하여 감시인력 1천명을 배치하여 철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앞으로도 건조특보가 1주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말 것과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을 일체 금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산림청에서는 전국 산림공무원으로 현장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현장 산불예방 지도단속을 하고 있으며, 기존 산림감시인력 3만명 이외에 추가로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1만명을 주말 산불감시에 투입토록 하는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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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가지치기 부산물도 녹색자원으로 활용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도심내 가로수의 가지치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우드칩, 톱밥, 펠릿 등의 형태로 현장 가공함으로써 가지치기 부산물의 처리를 용이하게 하고 저탄소 녹색자원으로까지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산림청은 4.8(수)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지방자치단체 가로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수 가지치기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하여 우드칩과 톱밥의 형태로 가공처리 하는 현장 시연회를 갖는다.이번 시연회에서는 대전시내 주요 가로수인 플라타너스 나무에서 발생한 가지치기 부산물을 이동식 파쇄기를 이용해 우드칩으로 생산하는 과정을 선보이는 것으로, 가지치기 부산물을 원래의 형태로 차량을 이용해 운반하는 경우와 파쇄하여 우드칩 형태로 가공했을 때의 부피르 비교해 가로수 부산물의 처리에 따른 운반비와 작업의 용이성도 살펴보는 등 현장토론을 통해 가로수 가지치기 산물의 처리와 활용방안을 새롭게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도심의 대기정화, 열섬현상 완화, 소음공해 저감 등 녹지축으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가로수는 \'07년말 기준으로 전국에 총연장 31,030㎞, 453만본이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20여만 본이 새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를 맞아 가로수는 도심에서 CO2흡수원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도시미관을 위해 시행되는 가지치기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우드칩, 톱밥, 펠릿 등으로 이용할 경우 저탄소 녹색자원으로의 활용도 기대된다.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고기연 과장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후 발생하는 산물은 현재까지 목재폐기물로 처리되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저장 녹색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정부 정책기조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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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지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내용 발표
임업용산지 안에서 농림어업용 생산시설 설치 대상범위 확대, 부득이한 사유에 의한 산지전용기간 연장, 소기업.전통사찰·산림조합·영농조합법인 등에 대한 대체산림자원조성비 전액 감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4월7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산지이용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농림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4월7일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밝힌「산지관리법 시행령」의 주요내용에 따르면,첫째, 임업용산지 안에서의 농림어업용 생산시설 설치 대상 범위를 그 동안 농림어업인 또는「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에 따른 생산자단체만 허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및「수산업법」에 따른 영어조합법인까지 확대함으로써 농림어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둘째, 산지전용허가기간을 연장하는 경우 그 동안은 최초의 산지전용허가기간만까지만 허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천재지변, 일시적인 경영악화 또는 자금부족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공사가 완공될 까지 산지전용허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산지이용을 둘러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셋째, 산지전용허가기준 등 산지전용면적의 적정성이 추상적으로 규정되어 지방자치단체별로 기준이 다름으로 구체적인 기준제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공장의 경우는「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장입지기준을, 건축물의 경우「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건축물의 건폐율을 고려해 정함으로써 지자체별로 통일된 기준 적용으로 민원인의 불편해소와 행정의 신뢰성 향상이 기대된다.넷째,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전통문화보전, 농림어업인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장 면적 1천㎡미만의 소기업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거 수도권이외의 지역에서 공장을 신축·증축 및 이전하는 경우, 전통문화 유산의 보전을 위해 전통사찰이 불사를 신축하는 경우, 산림조합, 영농조합법인 등에 대한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전액 감면함으로써 관련 산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이밖에도 산지관리법 시행규칙상 소규모 산지복구시 종전에는 80제곱미터까지 복구설계서 제출을 생략하도록 하였으나, 660제곱미터까지 확대하고, 평탄지가 대부분인 도시지역 산지전용의 경우 3년정도만 지나면 지반 및 수목의 활착상태가 안정될 수 있으므로 하자보수 보증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함으로써 산지전용자의 불편해소 및 도시지역 산지전용의 비용절감이 기대된다.한편, 산림청은 산지이용 규제완화로 무분별한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자연친화적인 산지개발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불법산지전용지단속을 강화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마련하는 등 전용산림의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산림청 남성현 산림이용국장은 \'앞으로 전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산지분야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한편 자연친화적인 산림이용이 가능하도록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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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6일 \'산불 총력대응 간부회의\' 개최
종합취재부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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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산불, 많이 났지만 큰 피해없이 진화완료
전국이 바짝 메마른 가운데 청명·한식과 식목일이 겹친 오늘(4.5) 18:30분 현재 예년의 23건에 조금 못 미치는 2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모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청에 의하면 오늘 하루 산불피해 면적은 약 10ha 로서, 예년 피해면적 123ha의 1/10 수준이며, 이와 같이 피해면적이 적은 것은 조기발견, 조기진화가 이루어졌고, 산림청 헬기 조종사들의 피말리는 진화작전이 주효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헬기 조종사들은 오늘 하루 2~3건의 산불현장에 투입되어 진화하면서 일부 조종사들은 거의 휴식없이 하루종일 헬기를 조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산림청은 밝혔다.산림청은 4월 4일과 5일 전국적으로 산불감시인력 3만명과 공무원 4만명등 사상 최대인력인 7만여명을 공원묘지 및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산불방지계도 단속활동을 실시했다.오늘 산불은 경북 4건, 경남 3건, 전북 3건 등이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영남지방에서 10건이 발생하였다. 원인별로는 한식을 맞아 조상을 묘를 돌보기 위해 산소를 찾은 성묘객에 의한 실화가 5건이었으며, 이외에 입산자 실화 5건, 담뱃불 실화 2건 등 이었다.산림청은 건조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요일, 식목일 및 청명, 한식일이 겹친 4월 5일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지난 4월 3일부터 전국에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을 발령하고, 전 행정력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투입토록 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오늘 전국 산림공무원과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역에 확대 배치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경남과 울산 등 7개 지역에 9대의 헬기를 추가로 분산 배치해 산불현장에 조기 투입함으로써 산불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오늘 새벽 4시 경에는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만에 진화된 것을 비롯하여 오후 1시경 울산 동구 서부동에서 입산자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발생하여 1.5ha 가량의 산림피해를 낸 바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경 경북 청도에서는 한전 전기점검 차량이 흙길에 빠져 탈출하는 과정에서 스파크로 불꽃이 튀어 산불로 번져 헬기 4대가 투입되어 진화하기도 하였다.산림청은 다음주에도 건조주의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 산불발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산에서는 절대로 불을 피우지 말 것과 성묘객의 불피우기,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등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씨 취급을 절대로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종합취재부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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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5일 관악산서 64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4월5일 제64회 식목일(4.5)을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242개 기관·단체에서 7만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511ha에(여의도 면적의 약 2배)에 7만명이 참여해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금강소나무 등 경제수와 연산홍, 야생화 등 꽃나무 1천만그루를 심는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산림청은 2월 하순부터 4월말까지 나무심기 기간 중에 우리나라 전역 21천ha에 3천7백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특히 경제림육성단지(450개, 292만ha)를 중심으로 목재자원 확보, 소득증대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또한 산림청은 4.5일 식목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관악산 생태공원에서「도시의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승수 국무총리,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정광수 산림청장, 김효겸 관악구청장, 지역주민, 초등학생, 산림관계자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3ha에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하는데 효과가 큰 백합나무, 이팝나무 등 5종류의 나무 2천3백여 그루를 심는 중앙 식목일 행사를 갖는다.※ 백합나무 30년생이 1ha당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6.8CO2t로 동일 수령의 소나무(4.2CO2t)에 비해 1.5배, 축적은 1.3배 높음중앙 식목일 행사가 열리는 관악산 생태공원은 지난 70년대 황폐된 서울 주변의 산림을 조기에 녹화하고, 땔감용 나무를 제공하기 위해 심어 놓은 아까시나무가 생장이 쇠퇴하여 이를 베어내고, 탄소흡수 능력이 큰 나무와 꽃·열매 등 도시경관에 좋은 나무를 심을 계획으로 녹색성장을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이번 행사로 배출된 CO2량은 약 5.8CO2t인데, 나무를 심어 흡수할 수 있는 CO2량은 연간 20.4CO2t (ha당 6.8CO2t, 백합나무 30년생 기준) 으로, \"정성껏 나무를 심어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소중한 행사다.한편 이날 중앙 식목행사 후 한승수 국무총리 등 행사 참가자들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상인들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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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3일 전국에 \"산불특별비상경계령\"발령
4.5일 식목일이 청명.한식, 일요일과 겹쳐 성묘객.상춘객 등 연중 가장 많은 인파가 산을 찾는 동시에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산림청(청장 정광수)은 4월 3일 09시를 기하여 산불경보를 \"주의\" 에서 \"경계\"로 상향하고, 청명.한식을 전후한 4일간(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전국에 \"산불특별비상경계령\"을 발령하였다.이에 따라 산림청과 각 지자체 전 직원이 비상근무하고, 전체 산림 감시원(3만명)을 지상순찰에 투입하며, 산림청 중형헬기(13대)를 모두 공중감시에 투입하는 한편, 성묘객의 불피우기와 논밭두렁ㆍ농산폐기물 태우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등 산불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총력대응하기로 하였다.최근 10년 동안 1일 산불발생이 가장 많았던 날은 4월5일 식목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5일 식목일에 연평균 23건(산림피해 123㏊)의 산불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1일 최다 산불발생도 2002년 4월5일 63건, 그 다음은 50건(2000.4.5), 33건(2001.4.5)순으로 나타나 1, 2, 3위 모두 식목일인 것으로 나타났다.식목일 산불발생 원인은 식목일이 청명ㆍ한식과 겹치면서 성묘객들이 묘지관리를 위해 묘지주변의 쓰레기를 모아 태우거나 향불을 피우는 등의 과정에서 성묘객 실화에 의한 것이 9건(42%)으로 가장 많았고, 행락객 등에 의한 입산자실화 5건(24%), 논밭두렁·쓰레기 소각 4건(20%), 기타 담뱃불 실화 등이 5건(24%)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앞서 산림청은 3월27일~4월26일까지를「산불총력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 산림 내 취사 및 불피우는 행위 집중단속, 산불감시인력(3만명) 및 무인감시카메라(544대) 확대 운영, 산불진화 헬기(13대)를 통한 공중 산불감시 등 지상과 공중의 입체 감시망과 초동진화체계를 갖추고 비상근무에 들어간 상태다.정광수 산림청장은 \'청명·한식이 있는 4월 초순에는 날씨가 건조한데다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 등 입산자들이 늘어나고, 농사준비를 위해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소각도 성행하므로 1년 중에 산불위험이 가장 높다\'며, 특히 올해 식목일은 주말과 겹쳐 산불발생 위험이 그 어느 해 보다 높다고 지적하고 \'산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를 취급하지 말 것과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 등을 삼가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면서 산불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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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육군, 민북지역 산림복원 본격추진
산림청과 육군본부는 4.2(목) 동해안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군 소재 건봉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민통선북부지역 산림복원 착공식을 갖는다.산림청과 육군은 지난해 민북지역내의 산사태 및 군 전술도로 유실지역 등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첫 사업으로 올해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훼손지역 39ha를 복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산림청은 훼손된 산림에 대한 산사태 및 유실방지조치는 물론 주변 식생과 조화되게 산림복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육군은 산림복원에 필요한 조사 및 사업에 대한 민북지역 출입조치 및 안내 등의 지원과 민북지역내 산림훼손지에 대한 현황을 제공하게 된다.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을 통해 민북지역내 산림경영·관리 및 산림생태계 보전과 체계적인 산림관리가 가능해지고, 육군은 산사태 등으로 인한 군시설의 재난 예방은 물론 군의 전투준비태세 유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민북지역은 분단의 아픔이 있는 현장이지만 사람의 왕래가 적고 산림생물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생태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과 함께 아주 중요한 지역으로서 산림청과 육군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림복원 사업은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군.관 합동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종합취재부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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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영 외길 인생에 훈장 수여
4월 2일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자원조성과 산림소득증대 등 임업발전에 공이 큰 임업인 10명에게 산림사업유공자 포상을 실시하고 격려한다. ( 4.2일 11:30 ~ / 산림청 대회의실 ) ※ 수상자 명단 o 동탐산업훈장 1명 : 안도영(65세) o 철탑산업훈장 1명 : 박행규(53세) o 산업포장 2명 : 이관재(62세), 이경호(59세) o 대통령표창 3명 : 신용규(51세), 최암(59세), 박형만(74세) o 국무총리표창 3명 : 신현옥(64세), 이명빈(56세), 손경종(45세)강원 삼척의 독림가 안도영씨는 33년간을 모범적으로 산림을 경영해 오면서 360여 ha의 산림에 80만그루의 나무를 가꾸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임업기능인을 육성하고 농.산촌 저소득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임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는다.철탑산업훈장은 30년간 고로쇠, 산양삼 등 산림에서 고소득 창출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하였고 이를 임업인들에게 보급.전파하는 등 임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경남 산청의 신지식임업인 박행규씨에게 수여된다.이 밖에도 산업포장은 국내 밤 재배 기술을 한 차원 높이는데 기여한 충남 공주의 이관재씨와 국산 목재제품 개발에 평생을 바쳐온 영림목재(주) 이경호 대표에게 수여되며, 임업후계자로서 산림경영에 모범을 보인 경남 거창의 신용규씨, 34년간 초지일관 양묘업에 종사해 온 경북 상주의 최암씨, 1979년 ‘전국조림왕’ 출신으로 산림보호에 앞장서 온 광주 북구의 모범 독림가 박형만씨는 대통령 표창을, 조경수 산업발전에 기여해 온 충북 청주의 신현옥씨, 자연휴양림 운영에 새로운 모델을 개척한 강원 원주의 이명빈씨, 고소득 임산물 개발 및 상품화에 기여한 전북 진안의 임업후계자 손경종씨는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여받는다.정광수 산림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녹화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고 치하하면서, “앞으로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국가 녹색성장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종합취재부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