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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희망충전소, 자원봉사대축제 개막
경상남도 자원봉사대축제가 4월 24일 오후 3시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개막행사와 더불어 도내 전역에서 600팀 2만여명이 열흘간의 봉사활동에 들어간다.자원봉사대축제는 가족, 학교, 직장 등에서 스스로 봉사활동 계획을 마련한 후 대축제 기간에 실천하는 국내 최대규모 자원봉사운동으로 올해로 16회째다.이번 축제 주제로는 자원봉사로 우리 주변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우리 사회를 희망으로 가득 채우자는 취지로 “자원봉사! 희망에너지”로 선정되었다. 개막식서 전문직 노블레스 오블리주 자원봉사협약 체결올해 개막식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변호사회, 경영자총협회, 의사회, 경남예총 등 8개 전문직단체와 경남도가 체결하는 자원봉사협약이다. 경기불황과 극심한 가뭄으로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살리고 도민의 참여와 화합을 위해서는 사회지도층이 스스로 봉사와 나눔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법률, 의료, 경제, 문화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자원봉사단체들에 대한 교육과 자문역할도 하게 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확산시키는 일을 맡게 된다. 경남도는 협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당사자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제2회 경상남도 자원봉사 박람회개막식과 함께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한 체험, 홍보, 전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시작되어 이틀간 개최된다. 모두 46개 부스에서 사회복지, 보건의료, 환경보호, 다문화 등 봉사활동의 다양한 유형을 체험할 수 있어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연대와 교류를 위한 어울마당과 1년 365일 자원봉사 생활화를 위한 1365 걷기대회가 부대행사로 열리며, 책의 도시 김해시의 특성을 반영한 책나눔축제가 동시행사로 개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경진대회이어 본 행사는 도내 전역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경진대회 방식으로 개최된다. 23일까지 접수된 자원봉사 참가신청자는 600팀 2만여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전년도 598팀 16,000보다 4천여명 정도 참가자 수가 더 늘은 수치다. 참가팀을 보면 사회복지, 보건의료 분야가 가장 많고 지역사회의 특성과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고 새로운 봉사팀의 참여가 눈에 띈다.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봉사팀은 5월 3일까지 계획된 봉사를 실천하고 그 활동보고서를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도에서는 활동보고서 지역심사를 거쳐 우수봉사팀 40팀을 선정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중앙심사에도 경남대표로 추천할 방침이다.김태호 도지사는 “희망은 언제나 위기를 이긴다”며 “자원봉사야말로 아름답고 품위 있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근간이므로 도민 가슴에 희망에너지를 가득 채워 달라” 고 당부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남해안시대는 노블리주 오블리주 정신이 살아있고 도민들이 자원봉사를 생활화하는 성숙된 선진사회”라며 자원봉사대축제의 의미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남도는 2007년 제14회까지는 자체행사 없이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일정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행사로 추진했으나 2008년 제15회 행사부터는 개막식과 자원봉사박람회를 포함한 다양한 개막행사를 전개함으로써 도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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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낙동강 살리기 민.관추진협 발대식
낙동강 살리기에 민.관이 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경남도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기관·단체, 시민·환경단체, 주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후2시 창원 더시티세븐 풀만호텔에서 ‘낙동강 살리기 경상남도 민·관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갖는다.낙동강 살리기 경상남도 민·관추진협의회는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이태일 경남도의회의장, 섬진강을 포함한 낙동강 연안 10개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대학총장, 언론사대표, 지역상공회의소,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농민대표 등 240여명으로 구성됐다.또 민간분야에서는 환경단체와 학계, 지역청년회의소, 이장단협의회, 농업경영인협회, 건설협회 등으로 구성해 참여폭을 다양화하고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전국 최초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로 알려지고 있다.이날 발대식을 갖고 출범하는 민·관추진협의회는 안상근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허기도 경남도의회 부의장이 당연직 공동대표를, 서은태 새마을지도자 경남도협의회 회장이 민간대표로 공동대표를 맡을 예정이다.분야별 위원장의 경우 기획․홍보 위원장 이규상(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사무국장) ▲생태·환경 위원장 서영옥(사단법인 푸른우포사람들 회장) ▲치수·이수 위원장 이용희(가야대학교 교수) ▲건설·경제 위원장 이종대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문화·관광 위원장 추상명씨(경남관광협회 회장)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민·관추진협의회 고문 및 위원들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자율적인 참여활동을 통해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결의문을 채택한다.참석자들은 또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효율적·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낙동강 살리기의 바람직한 추진방향을 모색함은 물론 지역여건과 유역특성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정부건의 등 지역적 차원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낙동강을 비롯한 4대강 살리기 사업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심각한 가뭄으로 낙동강 수질이 3∼4등급으로 악화되고 한강의 유역면적이나 유로연장은 비슷하지만 홍수배제능력은 한강의 절반에 불과한 낙동강을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또 매년 홍수 때마다 낙동강 본류의 수위 상승으로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 제방이 붕괴되는 등 홍수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을 감안,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할 계획이다.민.관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사업시행 전·후는 물론 공사기간 중에도 수질과 수량, 생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낙동강이 홍수에도 안전하고 생명이 살아있는 건강한 하천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노력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8월부터 경남발전연구원을 통해 낙동강 본류 외에 남강, 황강, 밀양강, 양산천 등을 포함한 낙동강 살리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섬진강을 포함한 총 103개 사업 10조4430억원의 낙동강 살리기 대상사업을 지난 2월 16일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반영을 위해 정부에 건의해 놓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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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용접전시회 경남에서 열린다.
종합취재부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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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새 장다리물떼새 주남저수지 논습지 찾아
종합취재부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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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서 생태관광·환경포럼 열린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생태관광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우포늪에서 생태관광 시연회 및 환경교육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경남도는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 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낙동강시범지역관리단이 21~22일 이틀간 우포늪 일원에서 생태관광을 위한 시연회 및 한·일 환경교육 포럼 등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정부는 녹색성장을 기조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우리나라 최대 내륙 습지인 우포늪과 DMZ 지역을 생태관광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정부는 우포늪을 생태관광의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생태관광은 자연을 통해서 심적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연의 소중함과 보전의식을 제고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2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09 지구의 날’ 기념식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21일 오후 2시부터 우포늪 생태관광 시연회를 시작으로 생태관광 관련 전문가, 행정 담당자, 민간단체 등이 모두 참석하며 우포늪 주변 걷기, 야간 우포늪 체험, 전통 고기잡이 관람,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 등을 통해 앞으로 우포늪이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더 나아갈 수 있기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수렴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우포늪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생태관광지를 구상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김충식 창녕군수, 강모택 도의원 등도 참석해 성공적인 우포늪 보존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명할 예정이다.22일 오후 3시 우포늪 주변 성씨 고가에서 열리는 환경교육 포럼은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는 첫 발제자로 나서 ‘우리나라 환경교육진흥법의 내용과 실행을 위한 제언’을, 동경학습원대학 수와 테츠오 교수가 ‘일본의 환경교육 역사와 현황’, 세 번째 발제자로 토요타 시리카와고등학교 자연학교 교장 니시다 신야가 ‘환경교육을 통한 인식증진과 생태관광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한다.또현재 환경교육 진흥법 실행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관련 경상남도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는 경남도의회 도난실 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지정토론을 벌인다. 이날 포럼에는 다른 지역 환경단체가 참석해 일본 사례를 통해 우리 환경교육의 현 주소와 앞으로의 비전에 관해 자유로운 토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우포늪 생태관광 좌담회와 환경교육 포럼은 열채가 넘는 한옥이 모여 있는 우포늪 주변 성씨 고가에서 진행되며 고가의 소유주인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이 직접 호스트로 참가, 현장안내와 접대를 맡을 예정이다.또 성씨 고가 안마당에서 우포늪 화가인 김선희 작가의 그림 30여점을 전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한 윤리적인 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은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취재부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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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49주년 4.19 기념식 엄숙하게 거행
종합취재부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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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국교류 ‘따오기 처럼’
종합취재부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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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경남경제교육센터’ 가동
종합취재부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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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안의 힘, 요트메카로 부상한다!
“남해 바다는 머지않아 형형색색의 요트로 가득할 것입니다. 남해안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조선산업과 함께 해양레포츠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할 것입니다”-김태호 지사(2006년 12월 13일 실국원장 회의 때 발언)경남도가 남해안시대 핵심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요트산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특히 올해 거제, 진해, 마산에 요트학교를 개교하고 10월 열리는 국제요트대전·전시회, 요트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남해안은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길 할 것으로 보인다.경남도는 16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9대한민국 국제요트대전(Yacht Korea 2009)’을 10월 29일~11월1일 나흘간 통영시와 고성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7년 처음으로 열린 후 세 번째를 맞는 ‘2009대한민국 국제요트대전’은 국제요트전시회와 국제요트대회로 나눠 개최된다.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에서 열리는 국제요트전시회는 실내전시장, 야외전시장, 해상전시장 등 총 1,510개부스에 크루저급 세일링 요트, 레저용 요트·보트, 딩기급 요트 등 180여척의 국내외 최신 해양레저 장비가 선보일 계획이다.또 전시회 붐 조성을 위해 개막식을 시작으로 KBS 열린음악회, 1박2일, 남해안시대 뮤직 페스티벌, 요트·보트시승, 어린이 펀보트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통영시 도남항 주변에서 개최되는 제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크루저급 요트대회로 13개국 100여척, 500여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남도는 요트 붐 조성과 요트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통영(도남항), 고성(당항포), 남해(물건항)에 이어 거제(6월), 진해(7월), 마산(9월)에 요트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경남도는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마리나 기본계획 및 마리나 활성화 방안 용역이 확정되면 11월께 마산, 진해,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 등 8개 연안 시군의 마리나 명칭과 규모를 결정해 요트를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또 요트생산단지, 요트산업 기술연구센터 등 요트산업 선점기반 조성을 위한 요트산업 클러스터를 통영시 일원에 건립할 예정이다.경남 요트산업은 지난 2006년 12월 13일 김태호 지사가 실국원장 회의 때 지시한 사업으로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 중 요트산업 육성 로드맵을 수립, 요트산업을 조기에 활성화할 방침이다.
종합취재부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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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적극 지원
경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경남도는7월 5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에서 열리는 ‘2009년 아시아 기계류시장개척단’에 참가 업체를 모집하고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아시아 시장개척단은 7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을 대상으로 kotra 현지무역관의 협조를 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일반기계 관련 부품의 업종을 대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에 파견되는 지역은 한국상품에 대한 상품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환율인상에 따른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 틈새시장을 공략할 경우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에 10개 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며 경남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지만 참가업체로 선정된 후 취소가 불가능하고 불참 시 향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신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에서 해외마케팅 시스템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상담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장 임차료, 통역, 참가업체의 편도 항공임 등이 지원된다참가업체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 211-2823)로 하면 된다.
종합취재부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