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대동에서 4대강 살리기, 성공기원 축제 열려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선도 사업지구로 선정된 낙동강 김해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지구의 경작 주민들과 대동면민들이 함께하는「낙동강 살리기 성공기원 대동면민 화합한마당 축제」가 오는 5월 23일(토) 오전 10시 대동면 초정리 소재 대동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김해시 대동면 일원에서 시행되는 김해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고 격년제로 개최되는 대동면민 체육대회와 병행하여 열린다. 이날 32개 마을 3,000여명의 지역주민과 김해시장,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 많은 주민과 지역인사가 참석하여, 축구, 족구, 씨름, 줄다리기, 어르신 공굴리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많은 볼거리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특히, 김해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6.69㎞)는 지난해 12월 15일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선도사업 지구로 발표된 후 사업지구 내 112만㎡의 하천부지에 265명의 경작 농민들이 현실보상과 생존권 대책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등 거센 반대에 부딪혀 기본조사도 하지 못해 사업추진에 상당한 난항이 예상되기도 했었다.그러나 전국의 여타 사업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는 달리 사업지구 경작주민들이 뜻을 모아 4대강(낙동강) 살리기 성공기원을 위한 화합 한마당 축제를 연다는 것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 같은 배경에는 그동안 경남도와 김해시가 경작 농민들에 대한 애로사항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고충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가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대회 관계자는 “낙동강 김해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지구 경작주민 뿐 아니라, 전 면민이 함께하는 상호 우호 협력적인 관계를 통하여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에 선도적인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와 김해시에서는 지난 5월 13일 김해시와 대동하천부지경작농민생존권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윤봉고, 한성호)간에 보상에 관한 쌍방협약을 전국 최초로 일괄 체결함으로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전국적 표본 모델로 주목되고 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22
-
U-IT 시스템 농어업 접목, 농가소득 증대도모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22
-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와 경남도 MOU 체결
김태호 도지사는 5월 22일(금) 오전 11시 도정회의실에서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전순은 사장과 농어업분야에 U-IT(Ubiquitous Information Technology)신기술을 접목하여 농어촌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정보화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날 체결할 교류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는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업 U-IT 선도사업을 경남도내 농어업 경영인 단체 등에 우선 접목, 시범 실시하고 실질적인 농어촌 소득 증대 연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게 된다. 특히, 경남도는 돈버는 농어업, 농어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광역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와 U-IT 선도사업 추진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된다.그 동안 농식품부는 농어업분야 정보화 관련사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공모방식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최근 농수축산물의 최적 사육환경 조성, 브랜드 농축산물이나 전통식품 이력정보 시스템, 농산물생장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어업 U-IT가 촉진 되고 있으며, 그 중 일부 사업들은 상당부문 성과를 보이고 있어 이를 확산 보급 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었다. 실제로,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U-IT를 접목한 『U-포크 균일돈 성장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시범사업을 부경양돈 종돈장에서 시행 중에 있으며,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보급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농어업분야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와 공동으로 사업 발굴, 연구를 하게 되며, 발굴된 사업에 대하여는 정기적인 평가를 통한 성과분석으로 발전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21
-
경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개최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21
-
남해안 해양환경 대폭 개선된다!
경남도가 남해안 청정바다를 위해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운동을 전개한다.특히 일회성 해안청소에서 벗어나 남해안 연안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 연속적이고 지속적인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경상남도는 오는 31일 제14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풍요롭고 깨끗한 남해안 청정바다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으로 다져 나가기 위해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해안 대청소 릴레이 운동을 실시한다.도는 20~31일을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연안 시군별로 ‘해안 청소의 날’을 지정, 운영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남해안 황금어장 보전을 위한 새로운 시책으로 발굴하여 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정부가 이를 채택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전액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다.해안 대청소 릴레이는 20일 진해시 안곡동 잠도에서 경남도청 공무원과 진해시 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해 해안에 방치된 폐부자 등 해양 쓰레기 수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1,000여명이 참여, 연안 시군을 이어가며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은 경남도 어장정화선 4척이 지역을 순회하며 폐부자 등 해양쓰레기 14t을 수거했으며 앞으로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그동안 바닷가 청소는 일회성에서 그쳤지만 경남도는 이번에 남해안지역 시군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청소를 통해 도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도는 이번 해안변 릴레이 대청소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2010년 해양수산 사업비 배정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또 경상남도는 남해안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36억원을 투입, 해안변 쓰레기와 연근해 어장에 버려져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폐어망 등 해양 쓰레기 수거사업을 확정하고 지난 4월부터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1일 250여명(연인원 4만명) 공공근로를 통해 매일 2t 정도의 폐어망 등 해안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경남도는 오는 29일 바다의 날을 기념, 거제시 지세포항 어촌민속전시관 광장에서 도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해양 개척정신을 함양시키는 기념행사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수산 종묘 방류행사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20
-
경남도, 공격적 관광 마케팅 시동
경상남도가 중국과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도한다. 경남는 19일부터 중국 북경, 상해, 항주 등 7개 지역 한국 담당 여행업 관계자와 언론인, 일본 후쿠오카 지역 역사학자, 대학교수, 여행관계자를 초청해 대규모 경남관광설명회 및 관광업계와의 관광상품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청 인사들을 대상으로 경남의 관광명소 팸투어를 통한 관광상품화를 유도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중국을 대상으로 일부 지역 소규모 팸투어단을 초청해 온 경상남도는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 최근 엔화 약세 영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4월말 중국 상해, 청도 현지에서 경남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상담하는 방식의 세일즈콜을 실시한 결과 이번에 40여명의 최대 규모 팸투어단을 성사시켰다. 중국인 초청 팸투어는 19~21일 2박3일간 가야유적지를 답사하는 관광코스와 롯데 아울렛을 경유하는 쇼핑관광코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초청 팸투어는 예년과 달리 20일 오후 7시부터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경남 관광홍보 동영상 상영과 주요관광 코스를 소개하고 경남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중국 현지 메이저급 여행사(북경 스타투어 대표 웨이두 등 37개)간 관광상품을 상담하는 세일즈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양국 업계간 관광코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관광객 모집과 관광객을 송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는 일본인 관광객을 위해 가야국 역사기행을 마련했다. 가야국 역사기행에는 당초 100명이 참가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일본인들의 민감한 반응으로 일본 현지에서 일부 계획을 취소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일본 후쿠오카지역의 역사학자, 대학교수, 여행관계자 40명(대표: 미야하라 아키라·76세·역사학자)을 대상으로 가야국 역사기행단을 유치해 20~23일 3박4일간 김해 금관가야, 창녕 비화가야, 고성 소가야, 함안 아라가야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경남도는 일본 현지의 영향력을 가진 이번 역사기행단과 21일 통영 마리나콘도에서 한일관광교류의 밤을 개최하는 등 관광상품 판촉과 프로모션 전개로 상호 관광업계간 협조체제 유지로 앞으로 일본 관광객 유치에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20
-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경남 설명회 개최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9
-
환경수도 창원도심지 생명들의 탄생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9
-
섬진강 쓰레기 수거.처리시스템 구축한다!
매년 집중호우 때 섬진강 쓰레기 처리 문제를 놓고 대립하던 지자체간의 갈등을 완전히 해소할 섬진강 쓰레기 수거·처리시스템이 구축된다.섬진강 쓰레기 수거·처리시스템이 완료, 운영될 경우 5대강 하천·하구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 체계가 지역 갈등을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경남도는 18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서만근 경남도 행정부지사, 이경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섬진강과 영산강 하천·하구 쓰레기 처리를 위한 비용분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천·하구 쓰레기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 가운데 환경부 지원분 50%를 제외한 비용을 섬진강과 영산강의 상·하류에 위치한 지자체에서 분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번 협약 체결로 그동안 매년 장마철 집중 호우 때마다 문제가 되었던 전국 5대강 수계의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집중 호우로 하천에 유입되는 쓰레기는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수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원인이었지만 수거에 필요한 예산을 누가 부담해야 할지에 관해 지자체와 관련 기관간 이견이 있어 심각한 사회·환경문제로 대두됐다.하지만 환경부의 예산 확보와 중재, 상·하류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보로 이뤄진 이번 5대강 하천·하구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체계는 각종 지역 갈등의 해결에 본보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환경부는 국고 예산을 확보하고 대구·광주·충북·전북·경북 등 상류지역 지자체는 쓰레기 처리에 고심하는 하류 지자체의 고충을 이해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 비용분담 협약 마련을 위해 환경부는 현황조사(3회)와 의견수렴(8회)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환경부(금강, 영산강, 섬진강)와 국토해양부(낙동강)에서 수계별로 조사·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섬진강, 영산강 처리비용 분담 협약식에 참석한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하천·하구 쓰레기 수거 사업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중심으로 맑은 하천, 깨끗한 한국(Clean Korea)을 만들어 가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라면서“이 사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에 있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하천 살리기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8
-
사회.경제 교사들 전문 경제교육 받는다.
경남지역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한다.14일 경남도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중.고등학교 사회 및 경제과목 교사를 대상으로 7월 27~31일 4박5일간 경남도공무원교육원에서 경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사 경제교육은 청소년 경제교육을 담당하는 중.고등학교 사회 및 경제과목 담당 교사에게 금융과 경제 분야에 관한 심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내실 있는 경제교육을 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경제교육은 한국은행 전문 강사와 교수 등 경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경제이론과 금융·외환제도, 경제과목 교수방법론, 신용관리 등을 강의하며 분임토의와 현장학습도 함께 실시하고 이수 시 2학점이 인정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경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경남도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역의 경제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교육을 실시, 지역경제교육의 중심센터 역할을 담당하는 ‘경남경제교육센터’로 지정돼 지난 4월부터 153개교 3만3,334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경남도는 앞으로 학교단위 실천중심의 경제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창원대학교, 한국은행경남본부, 경남발전연구원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의 조기경제교육과 교사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