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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제비들의 천국
종합취재부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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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촌전통 테마마을 가족 휴가지 각광
경남의 농촌전통 테마마을이 가족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테마마을의 각종 체험과 민박, 농산물 판매액도 급증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남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지난 2002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도내 농촌전통테마마을은 남해군 남면 홍현리 가천 다랭이마을을 비롯해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남사예담촌마을 등 현재 13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모두 특색 있는 체험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마련함에 따라 방문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농촌전통 테마마을은 자연을 소재로 교과과정에서 경험할 수 없는 감각적, 창의적 활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까지도 느낄 수 있는 가족단위 농촌체험을 겸한 휴가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농촌전통 테마마을은 마을별로 고유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생태학습, 영농체험, 전통음식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쉴거리가 준비되어 있고 농촌의 정취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어른들은 어릴 적 고향의 추억을,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흥미와 정겨움을 배울 수 있다.지난 2006년 농촌전통 테마마을 방문객수는 28만명에서 2007년 38만5,000명, 2008년 46만5,000명, 그리고 올 상반에는 26만명을 넘어서 올 연말에는 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는 올 상반기 11만6,112명이, 남해 다랭이마을 11만5,0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방문객이 증가하면서 민박과 농산물 판매, 그리고 체험을 통한 수익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지난 2006년 13개 테마마을 수익금은 16억원에 불과했지만 2007년 18억6,500만원, 2008년 24억7,200만원, 올해는 3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경남농업기술원 최달연 지도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산도 좋고 바다도 좋지만 올해는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농촌전통테마마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농촌전통테마마을이 일상을 벗어난 여유로운 휴식뿐만 아니라 농촌문화와 전통기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가족단위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취재부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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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찾기 세계적 전문탐사팀 나선다.
세계적 수중 탐사기술을 보유한 전문탐사팀이 거북선 찾기에 나선다.특히 이 업체는 2년간 민간재원 1,000만 달러를 투입, 첨단 장비와 기술진, 그리고 축적된 노하우를 전 세계에서 400여건 이상의 발굴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경상남도는 28일 진해시 소재 사단법인 남해안 수중탐사가 ‘임진왜란 해저유물탐사’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제안서를 제출한 남해안 수중탐사 법인은 경남도가 직접 추진하고 있는 거북선 탐사사업과 연계해 충분한 경험을 갖춘 미국의 전문 수중탐사팀과 공동으로 임진왜란 당시 해저유물을 첨단 과학기술 장비와 축적된 노하우로 재탐사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또 세계 4대 해전 가운데 전략전술상 최고의 해전으로 알려진 임진왜란의 한산해전과 명량, 노량해전 등 해전지를 각종 사료와 해양환경 변화를 종합적이고 과학적으로 추정해 금속실물 유물을 발굴하겠다는 입장이다.남해안 수중탐사 법인은 현지 기후와 온도, 해수간만의 차, 조류의 흐름 등 해양환경 자료를 수집·분석해 예비탐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최신장비와 기술진을 동원해 탐사와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법인은 거북선 찾기를 위해 지난 34년간 많은 수중탐사 사업을 실시해 축적된 해저탐사 기술 및 능력을 보유한 미국의 아쿠아 서베이사(Aqua Survey) 탐사기술 협력 공조체제를 구축했다는 것이다.미국 아쿠아 서베이사는 1975년 뉴저지주 플레밍톤(설립자 케네스 R. 헤이즈)에서 설립됐으며 수중유물 탐사, 수중환경 진단, 해양에너지 및 자원탐사, 수중고고학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아쿠아 서베이사는 또 잠수면허 및 선장 항해면허를 보유한 화학자를 비롯해 고고학자, 전자통신 공학자, 해양환경 및 에너지 과학자 등 40여명의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남해안 수중탐사 법인은 지난 34년간 미국 등 20여개국에서 400여 건의 실적을 올린 미국 아쿠아 서베이사를 발굴작업에 동원, 기술공조 시스템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아쿠아 서베이는 다양한 최신 전용기술 및 자체장비, 탐사금속성분별?질량별 그래픽합성, 퇴적층 6m 시추 및 퇴적성분 분석, 독자적인 수중탐사 및 분석기술 등 맞춤형 첨단기술과 전문기술 인력 등 세계적 탐사기술을 총동원해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남도와 남해안 수중탐사 법인이 약정을 체결할 경우 오는 9~10월 예비탐사(사료취합 및 분석, 탐사자료 판독분석) 기간을 거쳐 2009년 1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1차 탐사, 2010년 7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14개월간 2차 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한편 아쿠아 서베이측은 본 탐사를 실시하는 조건으로 유물 발굴에 따른 독점 촬영권과 유물 인양권을 확보하여 일본, 중국, 유럽 등 촬영에 대한 판권을 보유·판매 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경상남도는 세계적인 업체의 이번 발굴사업에 1,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제안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문화재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 “거북선 찾기에 미국의 전문 탐사기관이 민간자본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세계 최고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할 경우 거북선 찾기에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면서“경남도가 이순신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충분히 의견을 교환하고 타당성을 검토한 후 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문종덕기자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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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업단지개발 민간자본 3조4,000억 유치
경남도가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민간 투자자가 제출한 투자의향서는 35개 단지에 3조4,000억원, 규모는 1,672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김태호 지사가 건의한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시행 이후 민간투자가 활성화되면서 공장 부지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0~2008년 매년 2~3건 정도 산업단지를 지정했지만 올 7월 현재 6개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는 등 산업단지 개발이 활성화됐다는 것이다.또 연말까지 17개 단지 이상의 산업단지가 승인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 공장 용지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정·시행되면서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인·허가 기간이 기존 2~4년에서 6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등 행정절차 간소화로 민간자본의 산업단지 개발이 활성화됐기 때문이다.경남도는 지난해 9월 6일 특례법 시행 이후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민간 투자자가 제출한 투자의향서는 35개 단지에, 면적 1,672만㎡, 그리고 추정사업비는 3조4,000억원에 달하는 등 민간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지구 가운데 16개 단지, 870만㎡, 추정사업비 2조1,700억원의 민간자본이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경남도는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매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거제 청포, 고성 상리 등 6개 단지, 개발면적 261만㎡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했다.지난 2008년 9월 특례법 시행 이후 대부분의 광역지자체가 1~2건 정도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민간 투자자가 투자의향서를 밝힌 지구가 3개 지구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경남도의 민간투자는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경남도는 산업단지 인·허가와 관련된 기관 및 부서의 공무원으로 구성한 ‘산업단지 개발지원센터’를 적극 운영한 결과 민간 투자자가 지난해 12월 29일 신청한 고성 상리산업단지의 인·허가를 불과 100여일 만에 처리, 전국적인 관심사가 됐으며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현재 경남도내 산업단지는 113개 단지에 9,604만㎡가 지정됐으며 이 가운데 84개 단지에 3,757개 업체가 입주, 가동하고 있고 17만6,656명이 근무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지금이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적기이며 민간 투자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경제여건이 좋아지면 산업용지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산업단지 개발 인·허가를 최대한 신속하게 해주는 것이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는 첩경이라고 보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종덕기자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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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경남 방문
문종덕기자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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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불교미술인협회 임원개선
문종덕기자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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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우지예" 명품화로 승부
문종덕기자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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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플루엔자대책본부 구성.운영
경남도는 신종 플루와 관련 격리중심에서 치료중심으로 전환키로 했다.이에 따라 신종 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봉쇄, 차단에서 감시, 치료중심으로 전환함에 따라 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경남도는 최근 지역사회 감염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접촉자 조사와 격리가 한계점에 달해 유입차단, 격리치료에서 감시강화와 치료에 중점을 두는 피해 최소화 정책으로 전환, 운영키로 했다.이미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는 격리중심에서 치료중심으로 전환해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응하고 있다.경남도는 정부가 지난 21일 국가전염병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기존 신종 인플루엔자 비상대책상황실을 인플루엔자대책본부로 격상,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정부는 지역사회 전파가 발생하지 않아 국가전염병 위기단계를 ‘주의’로 유지하면서 경계 단계에 준한 조치를 취해 왔었다.겅남도는 그동안 검역, 환자 격리치료 등 봉쇄, 차단정책에서 환자감시와 조기치료 중심으로 전환하고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치료 거점병원 54개소(772병상)를 중심으로 항바이러스제와 개인 보호구를 지원한다.또 외래 및 입원 진료체계를 정비하고 병원 내 감염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확진환자는 당분간 현행 ‘입원 격리치료 원칙’을 유지하고 폐렴, 당뇨,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 환자는 격리 입원치료하고 경미한 일반 감염자는 지역보건소, 의료기관의 판단 하에 자가치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에 따른 감시 강화를 위해 고위험 발생국 위주로 검역 질문서를 요청하고 질병관리본부는 집단 발병사례에 대한 역학조사 및 중증환자 격리치료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경남도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학교 방학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종 종교.문화 행사 참가자, 해외여행(선교여행 등), 학원 등에서 집단 발병 가능성이 높은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그리고 경남도 대책본부는 ▲자주 손씻기 ▲기침할 때 휴지로 가리기 ▲발열, 기침 등 급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학교, 학원, 기타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집회 및 여행참가를 자제하고 치료받기 ▲학원, 캠프, 단체여행 시 급성호흡기증상이 집단 발병할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 ▲해외여행을 하거나 확진환자와 접촉하고 7일 이내 급성 호흡기 증상이 생긴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종덕기자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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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연구소 빗물 이용률 전국 최고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빗물을 시험연구용 작물재배에 활용하면서 연간 1,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특히 화훼연구소는 전국 평균 빗물 이용률 24%다 훨씬 높은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설을 확대할 예정이어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소장 김수경)는 대부분 연구용 온실에 사용하고 있는 물은 빗물을 받아 저장했다가 시험연구용 작물재배 등에 활용하고 있다.화훼연구소는 지난 2001년부터 빗물 저장탱크를 설치했으며 현재 5곳에 총620t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지하 콘크리트조 저장시설을 갖추고 있다. 화훼연구소가 빗물 이용시설을 설치한 것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우리나라가 UN이 정한 물 부족국가로 분류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우리나라의 비는 대부분 여름철에 집중돼 있고 이 가운데 80% 정도는 쓸모없이 흘려보내고 있어 빗물 저장탱크 설치는 빗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화훼연구소의 이러한 노력으로 빗물 이용률은 60%로 우리나라 평균 24%보다 훨씬 높아졌으며 빗물 사용에 따른 예산절감도 연간 1,3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비가 적은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갈수기에는 빗물이 부족해 상수도와 지하수를 함께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종덕기자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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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무인헬기로 모심고 농약뿌린다.
종합취재부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