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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기 좋은세상 경남운동본부 출범
문진현기자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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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작물 테마공원 구경하세요!
경남농업자원관리원이 전국에서 수집한 토종식물을 공개한다.경남도농업자원관리원(원장 정효균)은 최근 국내 농업여건 변화로 수 천년간 재배해 온 토종자원이 외래 유전자원에 의해 사라져 가는 토종 농산물 보전을 위해 전국에서 수집한 토종으로 테마공원과 종자전시실을 운영, 지역민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도농업자원관리원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옛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도록 토종 전시포를 오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학생,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밀양시 상남면 소재한 경남농업자원관리원 토종밭에 마련된 7,000㎡의 379종 전시포 토종밭 5,000㎡에 도내에서 수집한 목화, 토란, 조, 기장, 수수 등 191종을 전시했으며 ▲약초밭(1,000㎡)에는 사라져 가는 유용 약용작물 하수오, 꾸지뽕, 산메밀 등 108종 ▲콩밭(1,000㎡)에는 속청, 얼룩콩, 부채콩, 귀족서리태, 제비콩 등 80종 ▲외래종 포장에는 북한 참깨, 들깨 미국종 호박, 강낭콩 종류들이 재배되고 있다.특히 토종식물 전시포에는 지난 1960∼70년대 배고픈 시절 사연이 담긴 작물과 약으로 먹었던 목화, 율무, 조, 수수, 이팥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약초밭에는 온갖 기능성 약초원을 조성, 웰빙 기능성물질을 가진 토종자원들을 재미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조롱박, 수세미, 호박이 주렁주렁 달린 터널을 ‘생명줄 토종이야기’란 주제로 토종작물에 대한 중요성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농업자원관리원은 9월 하순부터 어린이, 학생들에게 직접 만져 보고 수확할 수 있는 ‘유색 고구마 수확’, ‘콩 전통타작마당’ 등 체험학습을 사진으로 저장해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농촌진흥청으로부터 수집, 보존하고 있는 경남 고유의 재래 토종 15작물 130종을 분양받아 전시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건립한 종자전시실도 개방, 토종자원의 단순한 수집과 보관 차원을 넘어서 토종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남농업자원관리원 최시림 박사는 “이번에 개방하는 토종 전시장 방문은 토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우리나라의 토종작물을 수집에서부터 현장복원, 종자은행 영구보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면서 고유토종이 갖는 기능성 물질의 산업화를 통한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조를 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문진현기자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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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입은 의무소방원 소방공무원 채용 화제
2005년 공장 화재 보조업무 수행…전신 65% 화상“화상으로 인한 수술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젠 진짜 소방관으로 화재현장에서 인명구조에 앞장서겠습니다. 그동안 믿고 지원해준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화재진압 도중 전신화상으로 죽음 직전까지 간 의무소방원이 소방공무원 특별채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조순기씨(사진).조씨는 지난 2004년 11월 26일 의무소방원으로 채용돼 김해소방서에 근무하던 중 2005년 8월 7일 오후 8시께 김해시 어방동 소재 도금공장 화재 진압에 나섰다.그러나 조씨는 진압보조 업무를 수행하면서 염화아연과 암모늄을 혼합한 도금조를 발견하지 못하고 추락해 가슴이하 전신 65%의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해 수십 차례의 피부이식 및 절제수술을 받아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당시 경상남도는 조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예비비에서 2억7,000여만 원을 긴급 지원해 신속한 치료를 통해 현재는 완쾌됐다. 조순기씨는 “갑작스런 사고와 고통스런 화상치료, 그리고 수십 차례의 피부이식 및 절제 수술을 받으면서 자신을 도와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격려가 큰 도움이 됐다”면서“의무소방원으로 다 하지 못한 봉사와 희생을 소방공무원이 돼 실천하기 위해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결국 조씨는 지난 소방공무원 특별채용(의무소방원 출신분야)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조순기씨는 “소방공무원 채용 때 체력검정 기준이 최근 매우 까다로워지면서 부담이 컸다”면서도“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원해주시는 부모님과 많은 사람들의 격려가 용기를 낼 수 있었으며 이번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정재웅 경남소방본부장은 조순기 소방공무원에게 발령장을 전달하면서 “조대원의 용기와 도전정신은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 할 수 있을 것다”면서“앞으로 도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꼭 필요한 소방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진현기자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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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순신 밥상 77종 첫 공개
경상남도는 이순신 장군이 즐겨 먹던 이순신 밥상 77종을 처음으로 공개한다.이순신 밥상은 지난 6개월간 덕수 이씨 종가댁 음식을 기초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탄생했으며 이순신밥상,충무공밥상 등 5개를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12일 경상남도는 한산대첩 417주년을 기념하는 ‘제4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인 13일 낮 12시 통영 통제영에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 밥상을 재현해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하는 이순신밥상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전투할 때나 평소 때, 훈련할 때 먹은 음식 및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중에 먹은 음식 등 모두 77종의 음식을 실제 재현해 전시하게 된다.이순신 밥상은 숙명여자대학교 산하 한국음식연구원에서 지난 6개월간 역사 고증을 통해 재현한 것으로 전투, 평상, 훈련, 아플 때, 중앙관리 접대, 백의종군, 전쟁승리 후, 삼도수군통제사 및 전라좌수사 음식, 이순신 장군이 즐겨 먹던 음식 등 총 77종이다.전투시 먹는 음식으로는 주먹밥, 콩가루주먹밥, 굴밥, 미역밥, 통영비빔밥, 산나물밥이 있으며 훈련 중 먹는 음식으로는 와각탕, 청어구이, 과동과, 해탕, 전작이다.또 이순신 장군이 즐겨 먹던 음식은 장국, 어육각색간랍, 장김치, 멸치젓, 제주 등이다. 특히 연포탕, 재첩국, 고사리나물, 취나물, 과동침채는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면서 먹은 음식으로 고증 결과 밝혀졌다.경남도는 이순신 프로젝트 일환으로 임진왜란 당시 전투 음식 고증을 위하여 지난 2월 ‘이순신 밥상’ 역사고증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덕수이씨 종가댁 음식을 기초로 철저한 역사 고증을 거쳤으며 이순신 밥상 연구 용역을 마무리했다. 현재 충무공밥상, 이순신밥상, 좌수영밥상, 우수영밥상, 통제영밥상을 이미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경남도는 올 연말 통영시 문화마당 내 이순신 밥상 음식개발 및 브랜드화 추진을 위해 1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먹거리 골목’을 선포한다.또 이순신 밥상 1호 체인점을 공개 모집을 통해 개원하고 내년에는 여수와 삼성 에버랜드 등 수도권에 2~3호점을 개원할 예정이다.경남도 이순신프로젝트 관계자는 “이순신 밥상은 덕수 이씨 종가댁 음식을 기초로 지난 6개월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이번에 77종의 밥상을 개발했으며 이번에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면서“충무공밥상 등 5개를 이미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올 연말 통영과 서울 등지에서 이순신 장군 밥상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문진현기자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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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위치정보 조회 건수 해마다 급증
지난 2006년 도입된 위치정보 조회 건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기침체로 인한 자살 구조요청과 배우자 가출에 따른 위치정보 요청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11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009년 상반기 경남 위치정보조회 건수는 1,4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 증가했다고 밝혔다.위치 정보조회가 증가한 원인으로는 사회전반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자살 구조요청이 대폭 증가했으며 배우자 가출에 따른 위치정보 요청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위치정보조회 제도는 효과적인 긴급 구조활동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이 제도가 채무자 위치조회 등 악용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요청자격이 조회대상자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으로 엄격히 제한돼 있으며 위치정보조회 요청을 받은 긴급 구조기관에서는 구조대를 출동시켜 요구조자의 구조수색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긴급 구조기관(소방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위치정보조회는 정확성면에서 이동전화 기지국 단위로 조회하기 때문에 반경 1㎞의 넓은 지역을 수색해야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또 휴대폰이 꺼져 있거나 수신불능 지역에서는 조회가 되지 않는 한계를 갖고 있다.이 같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6년 1,222건이던 위치정보 조회 건수는 2007년 1,663건, 그리고 지난해 2,434건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위치정보 조회가 문제점과 한계가 있지만 최근 사회분위기를 반영해 자살과 배우자 가출 등을 조회하기 위해 사용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도민들의 기대치가 계속 높아지면서 위치정보 조회에 대한 정확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진현기자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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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료원 현재 위치 확장·신축한다.
경상남도 마산의료원이 현재 부지에서 확장,신축하는 것으로 최정 확정됐다.이번 결정으로 도심 공동화 현장을 막고 의료원 인근 저소득층, 고령 환자들의 건강권 확보, 도시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경상남도는 10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신축사업을 마산시 중앙동 3가 3번지와 인근 주택지, 옛 크리스탈호텔을 포함한 부지에 국비와 도비 각각 225억원 총 450억원을 투입해 2011년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마산의료원은 건물 연면적 2만9,685㎡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400개 병상을 갖추게 된다.경상남도와 마산의료원은 마산의료원 현대화(신축)사업이 지난 2007년 12월 확정된 이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타당성 연구 용역을 실시했다.용역결과 현재 위치에 신축할 경우 추가 신축비 417억원, 3년간 세입결손 213억원, 건물철거비 등 총 65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보건복지가족부의 병상당 권장 면적이 82㎡가 필요하지만 현재 부지가 협소한 관계로 34.97㎡에 불과해 쾌적한 의료 환경조성에 어려움이 많고 건물 정면 배치가 힘들며 공사 시 소음·진동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과 환자들의 집단민원 발생 등으로 신축사업 지연이 우려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마산시 양덕동 옛 한일합섬 부지나 회성동 행정복합타운 부지, 해안매립지, 옛 한국철강 부지 등으로 이전신축 방안을 비롯해 ▲옛 크리스탈호텔만 매입 신축 ▲주택지만 매입 신축 ▲옛 크리스탈호텔과 주택지를 매입, 신축하는 방안 등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다.검토 결과 현재 위치에서 옛 크리스탈호텔과 주택지를 동시에 매입해 마산의료원을 신축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의료원 신축부지로 최종 결정했다. 현재 마산의료원 신축부지로 결정하게 된 주요인으로는 도심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신축 후 현 의료원 부지를 주차장과 공원으로 조성, 부족한 도심공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주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마산의료원 인근 저소득층, 고령 환자들의 건강권 확보뿐만 아니라 도시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경상남도는 마산의료원 신축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인근지역 35가구에 대한 부지매매 의사를 확인을 한 결과 35가구 중 28가구는 동의했으며 7가구는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마산의료원은 7가구에 대해 조속히 협의 매수 할 수 있도록 가구주를 설득하고 있으며 원만히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도시계획시설 사업결정 고시를 받아 수용할 계획이다.옛 크리스탈호텔 터는 (주)롯데 관계자와 전화상으로 매매에 합의했으며 서면으로 매매동의서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 “마산의료원 신축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사전행정 절차에 따를 것이다”면서“특히 부지 매입에 동의하지 않은 7가구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마산시와 유관기관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진현기자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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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작은뿌리파리 방제해야
“파프리카 등 과채류를 아주심기한 후 많은 피해를 주는 해충 작은뿌리파리를 조심하세요”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파프리카 아주심기를 앞두고 작은뿌리파리에 대한 예방과 방제를 재배농가에 당부했다.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 겨울부터 재배하는 파프리카의 정식(아주심기)작업을 앞두고 재배과정 시설하우스에 발생, 피해를 주는 작은뿌리파리에 대한 예방과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도내 대표적 수출 농산물인 파프리카와 토마토, 수박, 오이 등 과채류와 카네이션, 거베라, 백합 등 화훼류에 이르기까지 채소와 화훼 등 대부분의 시설재배 작물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뿌리파리는 방제가 매우 까다로운 해충으로 9월부터 이듬해 5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파프리카 등 주로 암면을 이용한 양액재배 작물에 더 많은 피해를 입히는 작은뿌리파리는 육묘중 상토나 퇴비 더미 등에 의해 옮겨 다니며 다 자란 어른벌레가 암면 표면에 알을 낳으면 알에서 깨어난 어린벌레가 속으로 파고들어 식물체를 가해함으로써 작물 생육을 방해하는 것으로 매년 시설재배농가에서 문제 해충으로 분류되고 있다.피해를 받은 작물의 증상은 식물체의 뿌리부위에 손상을 입어 줄기와 잎이 시들고 역병이나 청고병의 시들음 증상과 비슷하고 줄기가 갈색으로 변하는 병해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다른 병으로 인한 피해로 오인할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요구되고 있다.따라서 농업기술원은 작은뿌리파리에 의한 작물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발생한 포장은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발생초기에 10일 간격으로 작물 뿌리주위에 약제를 관주해 주어서 해충의 확산을 막아 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취재부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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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상공인 총연합회장 경남 방문
종합취재부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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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해바라기아동센터 개소
경남도가 성폭력 피해 아동 보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남도는 7일 오후 2시 진주시 칠암동 경상대학교병원에서 진영곤 여성부차관과 안상근 경남도정무부지사, 정영석 진주시장, 아동·여성인권경상남도연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해바라기아동센터’ 개소식을 갖는다.해바라기아동센터는 여성부가 지정한 성폭력 피해아동 전담기관으로서 경상대학교병원이 위탁운영을 맡아 성폭력 피해를 당한 13세 미만 아동과 지적장애인 등에게 상담부터 치료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피해 아동에 대한 소아정신과, 산부인과 등 전문의가 의료지원과 상담을 담당하고 임상 심리전문가의 심리평가와 자문변호사의 소송지원 등 법률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이날 개소식에서 안상근 경남도 정부무지사는 “세상에 없어져야 할 많은 나쁜 것 가운데 가장 시급한 것이 아이들을 상대로 한 성범죄”라며서“경남도는 아동과 여성의 폭력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신속한 보호조치를 위해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아동 성폭력 피해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특히 경상남도는 아동과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아동·여성인권경상남도연대를 중심으로 법률, 의료, 수사, 시설연계 지원 등 연대 회원기관간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피해 아동 발생시 ‘경남해바라기아동센터’에서 피해상담과 진료, 수사지원 등의 서비스(754-1375)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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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경영인대회 개최
경상남도 농업경영인대회가 6~8일 고성 공룡엑스포행사장에서 열린다.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회장 이현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남의 농업인 후계자 1만2,000여명을 비롯해 가족, 관계자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한다.지난 1982년 경상남도 농업인 후계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농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는 경남 농업발전을 견인하고 농업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양하기 위해 1989년부터 전국농업경영인대회와 매년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다.특히 이번 대회는 한-미 FTA 개방 이후 우리 농업의 가능성과 희망을 찾고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6일 오후 7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농축산 기자재와 우수 농특산물을 상설 전시, 가족영화 상영, 문화유적지 탐방 등 문화행사와 시군대항 족구, 줄당기기 등 체육행사도 함께 펼쳐진다.‘농업부국건설 그 위대한 도전, 경남농업경영의 힙으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회원가족이 다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이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잊고 경남 농업인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 경영인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 미래농업의 발전적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에 참석한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축사에서 “지금 우리 농촌은 농업인구 감소 및 노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농산물시장의 국제개방이 가속화되고 있어 매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면서“하지만 우리 농업인들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농업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화합하고 지혜를 모아 우리만의 독특한 농업전략을 세워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8-05